본문내용
아니라 하나님의 인격도 멸시하는 것이 될 것이다. 또 히브리인들이 자기 집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름으로 자신들의 믿음과 순종을 실행해야 했듯이, 지금 우리는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적용시키며 살아가는 믿음의 실천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막 14:24)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막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