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의 과잉과 부족증에 대한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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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양소의 과잉과 부족증에 대한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영양소”란(Nutrient)?

2. 당질(탄수화물)의 과잉과 부족.

3. 단백질의 과잉과 부족.

4. 지방의 과잉과 부족.

5. 무기질의 과잉과 부족.

6. 비타민의 과잉과 부족.

7. 물(수분)

8. 영양과 관련된 기사.

9. 참고 자료.

10. 나의 생각.

본문내용

마시고 싶어진다. 이런 자연스러운 현상은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탈수를 방지하려는 신체의 반응이다. 운동 후 수분을 섭취하면 수분을 손실한 세포는 소장으로부터 신속히 물을 흡수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한다. 물은 탈수를 막고, 우리의 생명과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만약 우리 체내에 수분이 10% 유실되면 탈수증을 일으키고 20%을 넘기면 사망하게 된다.
8. 영양과 관련된 기사.
① 취업 스트레스, "사회생활 하기 두려워요" -2007년3월19일자 메디컬시티 기사-
취업스트레스는 이들의 식습관이나 영양 상태도 불균형을 초래하게 만든다. 실제로 취업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대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술이나 단것 등, 몸에 좋지 않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취업스트레스와 식품선택에 관한 연구'를 해온 인하대 식품영양학과 장경자 교수는 "취업을 앞둔 4학년 대부분의 학생들은 스트레스로 인해 특정음식을 찾게 되고 이로 인해 특정 영양소 과잉 혹은 결핍 등의 영양 불균형을 보이는 것 같다"고 설명한다.
②영양 과잉으로 초경ㆍ변성기 일찍 시작. 성장호르몬 분비 억제 2006/07/04 조선일보
과거엔 잘 먹지 못했기 때문에 영양 부족으로 성장 장애가 오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엔 반대로 영양의 과잉이 성장 장애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영양이 넘치면 비만해질 순 있다 하더라도 왜 성장 장애가 오는 것일까?
영양 과잉은 실제 나이보다 발육이 빨라지게 되는 '조숙증'을 불러온다. 조숙증에 걸린 아이는 또래보다 초경이나 변성기가 빨리 찾아오게 된다. 초경이나 변성기는 2차 성징의 시작을 알리는 징후로 이때부터 성(性)호르몬이 분비된다. 성호르몬은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하는 것은 물론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전문가들은 보통 성호르몬이 분비된 시점에서 2년 이내에 성장이 멈추는 것으로 본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초경이 시작된다면 초등학교 고학년에 올라갈 때쯤이면 이미 성장이 끝나버린다는 것이다. 최근 이런 극단적인 사례가 종종 관찰되고 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양모(7) 양은 이미 키가 141㎝에 몸무게가 41㎏이나 나간다. 평소 인스턴트 음식을 비롯해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즐겨먹었다고 한다. 심지어 얼마 전엔 초경을 시작했다.
이 경우는 극단적인 사례지만, 우리나라 10~80대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한 조사에 의하면 지난 60년 사이 초경 시점이 무려 4.5세나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아이의 체중이 30㎏이 넘어가면 성호르몬이 분비될 조건이 갖춰졌다고 본다. 역으로 비만한 아이는 체중만 줄여줘도 초경 시기를 늦출 수 있다.
③ 한국인 배만 차고 몸은 비었다
요즘 한국인들은 많이 먹는 것을 걱정하지만, 정작 부족한 영양소가 적지 않다. 인체 기능 유지를 위해 소량이지만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가 그것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펴낸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필수 영양소 10개 중 칼슘, 칼륨, 비타민B2 3가지는 섭취량이 기준량 대비 각각 76.3%, 61.1%, 95.8%에 그쳤다. 또 철, 비타민A, 비타민C 3가지 영양소는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이 기준량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D, 엽산 등도 중요성에 비해 섭취량이 크게 부족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9. 참고 자료.
- http://blog.naver.com/nokdu4
- http://blog.naver.com/southstar121
- NAVER 백과사전
- 신문기사
- 스포츠영양학 이민천외 5명 공저. 라이프사이언스
- http://yorizori.nacom.net/nutrition_lack.htm 결핍 사진자료.
- http://overwork.co.kr
- 한국영양학회 홈페이지 http://www.kns.or.kr/
10. 나의 생각.
지금까지 각 영양소의 특징과 부족과 과잉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영양학을 공부하면서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옛 말에 過猶不及(과유불급)이라 하여, "지나친것은 미치치 못한것만 같다" 란 말이 있다. 이렇듯 지나쳐서 좋을 것은 별로 없는 듯 하다. 그렇다고 부족해서는 안되고, 무조건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요즘엔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나 역시 아침식사를 하면 속이 더부룩해서 거르는 편인데, 몇 년 전 보도에 의하면 아침식사를 하게 되면 두뇌회전이 잘 되어서 학생들은 공부가 잘 되고, 직장인들은 업무 처리가 잘 된다는 방송을 본 적이 있다. 그 이후로는 아침식사를 먹는 사람들이 늘긴 했지만, 아직까지 확실히 많아졌다고는 볼 수 없다.
또,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꼬박꼬박 챙겨먹는 사람들 또한 드문 것 같다. 나 역시도 아침은 식사를 안하고, 점심 때 회사에서 나오는 밥 한끼 제대로 먹고, 저녁에는 학교 갈 시간조차 촉박해서 저녁을 먹지 않는다. 정말 배고픈 날에는 학교 마치고 집에 와서 열두시가 되어서야 저녁을 먹는다. 이것이 건강을 해치는 결과가 되지만..결국 한끼를 먹는 셈이다. 잠 자기 바로 전에 음식을 섭취한다는 것은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렵다. 이렇게 영양소가 많이 부족하다.
한달 전쯤에는 수업 중 "영양판정" 시간에 체 지방 검사를 한 적이 있다. 나는 다른 영양소는 모두 정상이었지만, 단백질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것이 바로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고, 끼니를 거르는 것 때문에 생긴 것 같다. 오늘 이렇게 조사를 하면서 영양소가 부족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꼬박꼬박 끼니를 챙겨 먹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외국에 잘 살지 못하는 나라에는 어린이들 중에 이런 부족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영양을 균형 있게 섭취 못해서 마라스무스나 콰시오커 병이 대게 많이 걸리는 것 같다. 이런 사람들이 없어지고, 모두가 균형 있는 식사를 해서 건강한 사람들만 살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모두 자신의 건강을 위해 힘쓰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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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7.06.14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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