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등화
본초강목
주치
부방
본초습유
기미
주치
촉신
집해
기미
주치
본초강목
주치
부방
본초습유
기미
주치
촉신
집해
기미
주치
본문내용
啼,其亦取此義乎?)
전을이 등화를 사용하여 야제를 치료하니 그것이 또한 이 뜻을 취함이 아니겠는가?
(我明宗室富順王一孫,嗜燈花,但聞其氣,哭索不已。)
우리 명나라 종실의 부순왕의 한 자손이 등화를 즐겨서 그 향기를 얻으면 곡소리가 다하여 그치지 않았다.
(時珍[診]之,曰此癖也。以殺治癖之藥丸服,一料而愈。)
이시진이 진찰하여 말했다. 이 것은 벽이다. 살충하고 벽을 치료하는 약으로 환을 복용하길 한번을 헤아리니 나았다.
火部第六卷 火之一 燭燼
화부 제 6권 첫째 화 촉신
(《綱目》)
본초강목
【集解】
집해
(時珍曰燭有蜜蠟燭、蠟燭、 柏油燭、牛脂燭,唯蜜蠟、 柏油者,燼可入藥。 )
이시진이 말하길 촉에는 밀랍촉, 충랍촉, 잣나무기름촉, 소기름촉, 유밀촉, 잣기름촉이 있으니 깜부기불이 약에 들어갈 수 있다.
【氣味】
기미
缺。
빠짐
【主治】
주치
(腫,同胡麻、針砂等分,爲末,和醋敷之。)
주치는 정종에 호마, 침사등가루와 함게 가루내어 식초와 함게 붙인다.
(治九漏,同陰乾馬齒等分,爲末,以水洗淨,和臘脂敷之。日三上 時珍)。
촉신은 9루를 치료하니 음건한 마치현과 함께 같은 분량을 가루내어 쌀뜨물로 깨끗이 씻어서 밀랍과 돼지기름으로 붙인다. 하루에 3번이상한다. 이시진
전을이 등화를 사용하여 야제를 치료하니 그것이 또한 이 뜻을 취함이 아니겠는가?
(我明宗室富順王一孫,嗜燈花,但聞其氣,哭索不已。)
우리 명나라 종실의 부순왕의 한 자손이 등화를 즐겨서 그 향기를 얻으면 곡소리가 다하여 그치지 않았다.
(時珍[診]之,曰此癖也。以殺治癖之藥丸服,一料而愈。)
이시진이 진찰하여 말했다. 이 것은 벽이다. 살충하고 벽을 치료하는 약으로 환을 복용하길 한번을 헤아리니 나았다.
火部第六卷 火之一 燭燼
화부 제 6권 첫째 화 촉신
(《綱目》)
본초강목
【集解】
집해
(時珍曰燭有蜜蠟燭、蠟燭、 柏油燭、牛脂燭,唯蜜蠟、 柏油者,燼可入藥。 )
이시진이 말하길 촉에는 밀랍촉, 충랍촉, 잣나무기름촉, 소기름촉, 유밀촉, 잣기름촉이 있으니 깜부기불이 약에 들어갈 수 있다.
【氣味】
기미
缺。
빠짐
【主治】
주치
(腫,同胡麻、針砂等分,爲末,和醋敷之。)
주치는 정종에 호마, 침사등가루와 함게 가루내어 식초와 함게 붙인다.
(治九漏,同陰乾馬齒等分,爲末,以水洗淨,和臘脂敷之。日三上 時珍)。
촉신은 9루를 치료하니 음건한 마치현과 함께 같은 분량을 가루내어 쌀뜨물로 깨끗이 씻어서 밀랍과 돼지기름으로 붙인다. 하루에 3번이상한다. 이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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