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교육5대사건을 교육사회이론에 입각하여 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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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7 교육5대사건을 교육사회이론에 입각하여 논하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교육사건1, 대학 새내기 길들이기 폭력

교육사건2.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정진화·이하 전교조) 소속 교사가 남녀 고등학생들 앞에서 하의를 벗고 자위행위

교육사건3. 말썽 많은 경제교과서 배포 논란

교육사건4. 학생16명에 밀가루·달걀 세례와 감금당한 교장.

교육사건5. 여중생 거침없는 학교폭력

본문내용

장면을 이양에게 보여주며 “만약 부모와 학교 선생님에게 알리면 동영상을 공개하고 죽여버리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
대구서부경찰서는 “학교에서 이런 사실을 알았지만 이들의 학반을 서로 바꾸는 조치만 했을 뿐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부경찰서 송현철 여성청소년계장은 “이들이 텔레비전에서 본 폭력장면을 그대로 따라했으며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자신들의 행동이 큰 범죄에 해당된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만 14살이 되지 않아 형사미성년자인 김양 등을 소년법에 따라 대구가정법원 소년부로 넘기기로 했다. 소년법에는 만12살∼13살 청소년들이 죄를 지으면 아동복지시설 위탁수용, 보호관찰의뢰, 소녀원 송치 등의 처벌을 내릴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와 같은 사건의 원인은 대중매체에 문제가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대중매체는 긍정적인 기능과 부정적인 기능이 있다. 긍정적인 기능은 보도전달, 사회비판 및 계도의 기능, 오락의 기능이 있으나 부정적인 기능은 상업주의적, 관능적, 불안감, 공포감, 공격적 성격을 유발한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시킨 행동은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이 아니다 그렇다면 대중매체에서 폭력적인 장면을 보고 모방할 가능성이 크다. 인터넷에서도 사람 괴롭히는 정보와 카페가 있으며 일반사람의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들이 많다. 이런 정보들을 접하고 실제로 해 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사건은 사회화의 관점에서 본다면 자아발달의 사회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상호작용론적 사회화론의 입장이다. 성장하면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자신을 다른 사람과 구별하는 대상으로 생각하고, 타인들의 관점을 통해 자신을 볼 수 있는 능력, 자신에 대한 태도와 같은 자아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 가해자는 자아발달에 있어 잘못된 모방을 통해서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만약 가해자가 괴롭히는 것에 대한 엄격한 처벌이 있거나, 괴롭히는 정보와 폭력적인 장면을 접하지 않았다면 이런 사건은 없었을 것이다.
이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일단 학교폭력에 대한 엄격한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며, 이와 같은 친구를 괴롭히는 행동이 심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가치관이 발달하지 않은 청소년기에 폭력적인 장면을 가능한 못 보도록 하며, 나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아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 다신 이와 같은 기사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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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06.23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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