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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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짜르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모차르트의 생애
모차르트의 시기 분류
모차르트의 오페라
모차르트의 교향곡
모차르트의 협주곡
모차르트의 실내악
모차르트의 미사
모차르트의 성악곡
모차르트의 아버지

본문내용

악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작품의 형식들은 아직도 체계를 갖추지 못해서 여러 형태의 음악들을 실내악으로 분류하고 있었다.
디베르티멘토, 세레나데, 카사치오네(cassazione) 등도 일정한 구분 없이 사용되었고, 현악 3~5중주 이외에도 다른 악기들을 하나씩 삽입하여 만든 3~5중주가 있었다.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 시대에 사교적인 모임이나 축제, 오락 등을 위해서 또는 귀족들에게 위촉을 받아서 13곡의 세레나데, 20곡의 디베르티멘토, 2곡의 카사치오네를 작곡하였다.
이들 음악의 악기 편성은 다양해서 현악 합주에 관악기를 추가한 것, 관악기만으로 구성된 것, 교향곡이나 협주곡과 유사한 것 등이 있다.
특히 유명한 세레나데는 1776년에 작곡된 <하프너(Haffner)> 세레나데 D장조(K.250)이다. 이 작품은 잘츠부르크의 시장이었던 하프너의 딸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하여 작곡한 곡이며 <하프너> 교향곡(1782)은 이 작품을 확대 변형한 것이다.
빈에서 1787년에 작곡된 는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세레나데로 분류되어 있지만 악기 편성은 현악 5중주와 같다.
이들 작품 이외에 실내악으로 분류할 수 있는 디베르티멘토는 현악기와 호른으로 구성된 K.247, 287, 334와 7중주 K.251이 있고 관악기만으로 구성된 K.252도 있다.
뮌헨과 빈에서 작곡된 세레나데 C단조 K.388과 디베르티멘토 Eb장조(K.563)도 유명하다. 현악 5중주 곡으로는 K.515, 516, 593이 유명하고, 관악기를 포함한 5중주로는 클라리넷 5중주 A장조(K.581)가 널리 알려져 있다.
모차르트의 현악 4중주는 하이든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다.
'하이든 4중주'라고 알려지는 6곡의 작품은 모차르트가 빈 시절에 하이든에게 헌정한 작품이다.
이 작품들은 하이든의 영향을 받아서 작곡되었지만 각 곡마다 모차르트의 독창성에 의한 새로운 기법들이 나타난다.
제1곡 G장조 (K.387)에서는 마지막 악장에 푸가가 사용되고, 제2곡 (K.421)은 D단조로 우울한 분위기를 표현한다.
<사냥>이라는 표제가 붙은 제4곡 Bb장조 (K.458)은 아다지오 악장에서 낭만적 화성감이 넘치며 <불협화음>이라고 불리는 제6곡 C장조 (K.465)는 대담한 화성이 나타난다.
또다른 유명한 현악 4중주로는 프러시아 왕에게 바친 <프로이센왕 4중주 (K.575, 589, 590)>가 있다.
현악기와 관악기가 혼합된 4중주로는 플루트와 오보에를 위한 곡들과 피아노 4중주 G단조(K.478)와 Eb장조(K.493), 피아노 3중주 Bb장조(K.502)와 E장조(K.542), 그리고 현악 3중주 K.563이 있다.
◆ 모차르트의 미사 ◆
모차르트의 미사는 교향곡이나 오페라처럼 대규모의 관현악을 사용하고 있다.
전체적인 음악구성은 고전 시대의 호모포니를 기초로 하나 부분적으로는 바로크 시대의 대위법 양식도 자주 나타난다.
대표적인 미사곡으로는 1779년에 잘츠부르크에서 작곡된 <대관식>미사 C장조(K.317)와 C단조(K.427),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곡한 미완성인 <레퀴엠(requiem)> 미사D 단조(K.626)를 꼽을 수 있다.
<대관식>미사는 잘츠부르크에 있는 교회으 성모마리아상의 대관을 기념하기 위하여 작곡되었다.
이 작품은 오페라적인 세속적 요소가 많아서 종교적인 경건함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나 예술성이 뛰어나서 자주 연주되고 있다.
1782년 결혼 서양을 위하여 작곡된 미사 C단조(K.427)는 미완성이지만 바흐의 와 견줄 만큼 뛰어난 작품이며, <레퀴엠>의 마지막 부분은 그의 제자가 완성시켰지만 이 작품은 모차르트 최고의 교회음악이다.
이 작품 역시 빈 고전악파의 창작기법에 기초하고 있으나 바로크적인 요소가 두드러진다. Kyrie에 나오는 2중 푸가는 바흐와 헨델의 대위법 양식을 반영하며 'Dies irae'부분의 극적인 합창은 낭만파 시대의 미사나 극음악에서 볼 수 있는 합창기법을 예견케 한다.
<레퀴엠>은 알지 못하는 어떤 귀족의 위촉으로 작곡하게 되었는데 모차르트는 이미 죽음을 예감하여 이 작품을 자신의 죽음에 대한 조곡으로 생각하고 썼다고 한다. 모차르트는 자신의 일생을 통해 얻은 모든 창작기법과 종교적 체험을 동원하여 이 작품을 고전주의 최고의 교회음악으로 승화시키고 짧은 생을 마쳤다.
모차르트의 또다른 교회음악으로는 모테트<춤추라, 기뻐하라 (Exultate jubilate, K.165)>가 있다. 이 작품은 소프라노 독창과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의 형태이다.
2악장에는 유명한 독창곡 '알렐루야(Alleluia)'가 나온다.
이밖에도 성체를 찬미하는 라틴어 기도문을 가사로 한 모테트 <귀하신 몸(Ave verum corpus, K.618)>이 널리 알려져 있다.
◆ 모차르트의 성악곡 ◆
모차르트의 세속 성악음악으로는 60여 곡의 연주회용 아리아, 20여 곡의 중창과 합창곡, 30여 곡의 가곡이 있다.
연주회용 아리아는 뛰어난 독창자들을 위해 작곡되었으므로 기교적으로 어려운 작품들이 많다.
모차르트의 가곡은 그의 다른 음악에 비하여 중요시되지는 않으나 괴테의 시를 가사로 한 을 비롯한 몇 곡은 고전 시대의 어떤 가곡보다 널리 애창되고 있다.
Johann Georg Leopold Mozart (1719.11.14~1787.5.28)
오스트리아의 음악가(아우크스부르크에서 출생)
볼프강 A.모차르트의 아버지이다.
1743년 이후 잘츠부르크 대주교의 궁정음악가를 지냈다.
1757년 궁정작곡가의 칭호를 받았으며 1763년에는 부악장이 되었다.
막내아들 볼프강을 위한 음악교육과 여행을 많이 한 사실은 그의 예술을 평가하는 데 간과할 수 없으며 그가 남긴 서간과 기록은 볼프강 연구의 근본적인 자료가 된다.
작곡가로서도 당시로서는 유수한 존재로 교향곡·협주곡을 비롯한 많은 작품이 있으며, J.하이든의 《장난감 교향곡》의 원곡은 그의 작품이라고 한다.
또 저서 《바이올린연주법》(1756)은 고전적 명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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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25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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