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인격장애 조승희 사건 관련

소개글

반사회적인격장애 조승희 사건 관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기사첨부

반사회적인격장애의 이해

기사와 관련한 토의 내용

본문내용

는 게 좋다. 분노와 흥분을 가라앉히는 기분안정제 등을 처방받으면 분노 성향이 가라앉지 않을까? 우울과 불안이 겹쳐 있을 경우는 항우울제, 항불안제가 도움이 된다고 나와 있다.
반사회성은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반사회성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게 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 때는 어느 누구의 도움이나 조언도 모두 자신에 대한 간섭과 피해로 여기기 때문에 해결방법이 극히 제한적이고 효과도 미미하다고 하므로 가능하다면 청소년이 되기 전 아동기 때 문제를 점검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교직 실습을 나갔을 때 ADHD나 반항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생이 있었는데 보건선생님께서 그 아이들에 대한 간호중재를 하며 부모님과 상담을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앞으로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에 따라 정신과적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므로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정신질환 조기발견에 대한 학부모 교육, 상담을 실시하는 것도 좋다고 본다. 아동기부터 관심을 갖고 조기치료를 해야 하며 반사회적 인격 장애 환자들은 언제라도 생겨날 수 있으니, 주위에서 잘 관찰, 신고해서 적절히 격리시켜야 함이 중요하다고 본다.

키워드

반사회적인격장애,   antisocial,   조승희,   버지니아 공대,   반사회적,   인격장애,   간호,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