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 차
Ⅰ. RA (RheumAtoid)
① Epidemiology
② Etiology
③ Pathology
④ Pathogenesis
⑤ 임상적진단기준
⑥ Management
Ⅱ. OA(Osteoarthritis)
① Epidemiology
② Etiology
③ Pathology
④ Pathogenesis
⑤ 임상적진단기준
⑥ Management
Ⅰ. RA (RheumAtoid)
① Epidemiology
② Etiology
③ Pathology
④ Pathogenesis
⑤ 임상적진단기준
⑥ Management
Ⅱ. OA(Osteoarthritis)
① Epidemiology
② Etiology
③ Pathology
④ Pathogenesis
⑤ 임상적진단기준
⑥ Management
본문내용
며, 각각의 척추 마디 마디는 단단한 인대에 의해 묶여져 기둥을 이루게 되는데 이것을 척주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척주 구조물은 척추관 안을 지나고 있는 신경 다발인 척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함 과 동시에 몸을 지지하고 몸통을 구부리거나 움직이게 합니다. 인체 대부분의 신경은 척수로부터 뻗어져 나오는데 척수는 두꺼운 동아줄과 같은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방사선 검사만으로는 55세 이상의 약 80 %에서 75세에서는 거의 모든 인구에서 퇴행성 관절염의 소견을 나 타낸다고 합니다. 그러나,실제적으로 이들 가운데 임상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는 약 1/4 정도에 불과 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과거에서부터 일차성 혹은 특발성과 이차성 혹은 속발성으로 구분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퇴행성 관절염의 분류는 갈수록 구별이 점점 더 불 분명해 집니다. 또한, 외상이 있다고 하여 모두 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외상부위에 발생한 환자는 외상부 외에도 반대편의 동일한 관절이나 다른 부위의 관절에 같은 현 상이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차성과 이차성 퇴행성 관절염의 임상증상 사이에 중대한 차이점은 없으며 진행과정등에 나타나는 양상은 거의 같습니다. 일차성 퇴행성 관절염의 확실한 원인은 아직 밝혀 져 있지 않으나 나이와 성별,유전적 요소,비만증등이 선행인자로 생각 되어지고 있습니다.
Pathogenesis (발병경로)
나이가 들거나 손상된 관절 연골은 탄력을 잃거나 닳아 없어지게 된다.
연골이 없으면 뼈와 뼈가 맞닿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일으키며 이때 떨어져 나온 뼛조각이 통증을 심하게 하기도 한다. 이런 병증이 무릎에만 나타나는 건 아니다.
최근에는 발목이나 고관절, 손목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임상적진단기준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이 느끼는 증상입니다. 물이 차거나 통증이 있으면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엑스레이 촬영이나 피검사가 도움이 된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의 질병이다.
퇴행성 관절염의 추정 진단은, 환자의 자세한 병력을 분석하고, 이학적 및 방사선 소견에서 보이는 관절의 여러 가지 변화를 종합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골주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사람은 모두 어느 정도의 퇴행성 변화를 가지고 있으므로, 다른 모든 질환을 제외시킴으로써, 그 진단의 추정이 가능해 질 뿐입니다.
확진은 다른 질환을 제외한 다음, 관절경이나 수술 등을 통해 퇴행성 변화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가능해집니다.
Management(관리)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환자의 경우 뚱뚱한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적당한 운동과 음식조절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20~30분 정도의 산보나 수영이 적당한 운동입니다. 또한 가능하면 무릎을 구부리는 자세 (마루를 닦는 자세 등)는 오래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내용 출처
인제대학교백병원 http://www.paik.ac.kr/new/home.htm
연세사랑병원 http://www.yonserang.com/
홍익병원 http://www.dryimclinic.com/
청구경희한의원 http://www.bluehillclinic.com/
서재현통증크리닉 http://user.chollian.net/~pain7575/knee.pain.htm
루마티스질환 및 관절크리닉 http://kr.geocities.com/phreumatology/
대한류마티스 학회 http://www.rheum.or.kr
강남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 http://www.rheumatism.net/
단국대학교 병원 http://www.dkuh.co.kr
과거에서부터 일차성 혹은 특발성과 이차성 혹은 속발성으로 구분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퇴행성 관절염의 분류는 갈수록 구별이 점점 더 불 분명해 집니다. 또한, 외상이 있다고 하여 모두 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외상부위에 발생한 환자는 외상부 외에도 반대편의 동일한 관절이나 다른 부위의 관절에 같은 현 상이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차성과 이차성 퇴행성 관절염의 임상증상 사이에 중대한 차이점은 없으며 진행과정등에 나타나는 양상은 거의 같습니다. 일차성 퇴행성 관절염의 확실한 원인은 아직 밝혀 져 있지 않으나 나이와 성별,유전적 요소,비만증등이 선행인자로 생각 되어지고 있습니다.
Pathogenesis (발병경로)
나이가 들거나 손상된 관절 연골은 탄력을 잃거나 닳아 없어지게 된다.
연골이 없으면 뼈와 뼈가 맞닿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일으키며 이때 떨어져 나온 뼛조각이 통증을 심하게 하기도 한다. 이런 병증이 무릎에만 나타나는 건 아니다.
최근에는 발목이나 고관절, 손목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임상적진단기준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이 느끼는 증상입니다. 물이 차거나 통증이 있으면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엑스레이 촬영이나 피검사가 도움이 된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의 질병이다.
퇴행성 관절염의 추정 진단은, 환자의 자세한 병력을 분석하고, 이학적 및 방사선 소견에서 보이는 관절의 여러 가지 변화를 종합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골주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사람은 모두 어느 정도의 퇴행성 변화를 가지고 있으므로, 다른 모든 질환을 제외시킴으로써, 그 진단의 추정이 가능해 질 뿐입니다.
확진은 다른 질환을 제외한 다음, 관절경이나 수술 등을 통해 퇴행성 변화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가능해집니다.
Management(관리)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환자의 경우 뚱뚱한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적당한 운동과 음식조절로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20~30분 정도의 산보나 수영이 적당한 운동입니다. 또한 가능하면 무릎을 구부리는 자세 (마루를 닦는 자세 등)는 오래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내용 출처
인제대학교백병원 http://www.paik.ac.kr/new/home.htm
연세사랑병원 http://www.yonserang.com/
홍익병원 http://www.dryimclinic.com/
청구경희한의원 http://www.bluehillclinic.com/
서재현통증크리닉 http://user.chollian.net/~pain7575/knee.pain.htm
루마티스질환 및 관절크리닉 http://kr.geocities.com/phreumatology/
대한류마티스 학회 http://www.rheum.or.kr
강남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 http://www.rheumatism.net/
단국대학교 병원 http://www.dku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