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를 통한 미디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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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디어를 통한 미디어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미디어 교육의 종류
미디어의 미디어 교육

본론
Ⅰ옴부즈맨
Ⅱ 퍼블릭 엑세스
Ⅲ 커뮤니티 라디오
Ⅳ 위성방송
Ⅴ 인터넷 퍼블릭 엑세스

결론
미디어의 미디어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

본문내용

립 되었다.
③ 서프라이즈(www.seoprise.com)
대선 무렵 등장한 인터넷 정치 웹진 혹은 정치 포털이라는 신조어중심에 서프라이즈가 있다. 웹진 대자보에 기고하던 논객들과 당시 국민일보 정치부장이었던 서영석 기자가 운영하던 '서영석의 노변정담'이라는 사이트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노무현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논객 중심으로 출발한 서프라이즈는 대선 직후 법 개혁 진영의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승승장구 하였으나 이후 대북 특검, 제1차 이라크 파병, 신당 창당 등의 문제를 놓고 세포분열을 계속하게 된다. 친노, 반노, 비판적 지지 등으로 세분된 논객의 견해 차이는 동프라이즈,개혁광장,시대소리,남프라이즈,브레이크뉴스등이 출현하는 계기가 된다. 2003년 7월 31일 법인설립완료, 주식회사체제.
④ 대자보(www.jabo.co.kr)
대자보는 하이텔과 나우누리 PC통신에서 활약하던 개혁적 논객들이 모여 1999년 1월 23일 창간했다. 대자보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호토론을 최대한 보장하는 인터넷 언론, 누구라도 글을 실을 수 있는 민주적 언론, 현실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진보적 언론, 민족적 토대위에 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향하는 언론을 자임하였다. 대자보는 1990년대 PC통신시대부터 인터넷 메체가 난립하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언론의 한 축을 담당해왔고, 진중하고 차별성 있는 정보와 논평으로 나름대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 것으로 보인다.
(2) 패러디 웹진
패러디는 비틀기를 통한 시대의 관습이나 관행, 권위에 대한 풍자와 비판의 수단이라 할 수 있다. 패러디 웹진의 경우에는 현실세계 혹은 기존매체를 흉내 내거나 비꼬는 형식을 취한다. 패러디 웹진은 소재와 형식에 있어서의 다양성과 자유로움, 표현의 독특함을 그 생명으로 한다.
① 딴지일보(www.ddanzi.com)
1998년 7월 14일 창간하여 불과 1년도 되기 전에 조회수가 1000만회를 톨파하며 인터넷미디어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B급 오락영화 수준의 초 절정 하이코미디를 보여주는 '사이비 싸이버 루머저널' 이라고 정체성을 밝히고 있다. 창간당시 딴지일보는 IMF구제금융의 우울한 충격에 빠져있던 우리사회에 말 그대로 신선하고 즐거운 충격을 주었다. 금기에 대한 거침없고 발칙한 도전은 패러디라는 형식으로 표현되었다. 엄숙주의로 본질을 가린 수구 언론과 정치인들은 딴지일보 특유의 명랑체 기사에 벌거벗겨졌다. 씨바, 졸라 등 금기의 언어들은 딴지일보에서 빠질 수 없는 공식어가 되었으며 패러디는 대표적인 인터넷 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② 미디어몹(www.mediamob.co.kr)
2003년 5월 문을 열었다. 인터넷에서 필봉을 휘둘렀던 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였고 어찌보면 딴지일보의 변신 혹은 분신이라고 할 수 있다. 주축인사들이 딴지일보 출신들이고, 딴지일보의 문제의식을 계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몹은 편집권을 놓은 것을 자신들의 가장 큰 실험이라고 밝혔다. 수동편집 즉, 편집자들의 판단에 따른 기사의 배치가 아닌 조회수, 추천수, 스크랩 회수 등을 합산하여 메인으로 올라가는 글들을 자동적으로 선별하게 한 것이 미디어몹 기사의 특징이다.
< 결 론 >
Ⅰ미디어의 미디어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
1. 직접적인 교육 프로그램 방송
미디어의 강력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미디어가 스스로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현재 미디어가 실시하고 있는 미디어 교육은 옴부즈맨 프로그램이나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간접 교육이다. 직접적으로 미디어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일단 관련된 법조항 마련으로 계기를 마련하도록 해야겠다. 특히 어린이들의 미디어 교육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영화나 광고를 만들어 어린이 시청시간대에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한다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2. 옴부즈맨 프로그램의 개선
지금 현재 옴부즈맨 프로그램은 방송법에 명시된 사항을 각 방송사 교묘하게 이용하여 시청률이 낮은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편성하고 있고, 오히려 간접적으로 자사 방송을 홍보하고 있는 등 문제점이 많다. 현재 방송시간보다 시청률이 높은 시간대에 방송하도록 방송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 또한 옴부즈맨 프로그램을 방송사가 자체적으로 제작하기보다 외주 업체에 맡기는 방안이 필요하다. 옴부즈맨 프로그램을 시민 단체 혹은 제3의 기관이 제작하도록 하고, 방송사는 이를 반드시 방송해야만 하도록 한다면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미디어를 비판 평가할 수 있다.
3. 방송 관계자들의 미디어 교육 실시
방송 관계자들에게 일정기간에 한 번씩 미디어 교육 전문가를 통한 교육을 이수하도록 한다면, 이에 대한 지식과 개념을 습득하게 되고 이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영향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4. 시민 제작 프로그램의 변화
짧고 유쾌한 내용을 담은 시민 제작 프로그램들을 모아 대결 쇼 방식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면, 시청자들에게 메시지를 좀 더 쉽게 전달 할 수 있다.
5.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퍼블릭 액세스권 보장
퍼블릭 액세스권은 미디어 교육이 가장 발달된 형태이다. 이를 보장하는 것은 미디어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우리나라는 인터넷을 이용한 시청자 참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방송 매체를 통해서는 일부 보장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커뮤니티 라디오 같은 매체를 이용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미디어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과 효과, 영향력 등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매체를 활용한다면 좀 더 효과적일 것이다.
참고문헌
<저서>
최영묵, 2005, “시민미디어론”, 도서출판 아르케
유일상, 2001, “언론정보윤리론”, 도서출판 아침
유종해 외 7인, 1994, “행정학개론”, 대영문화사
<보고서/자료집>
김현주, 2004, “시청자 주권과 옴부즈맨 프로그램”, 한국방송비평회 발제문
방송문화협회, “옴부즈맨 제도 정착을 위하여”, 방송문화
<인터넷 사이트>
국민고충처리위원회, http://www.ombudsman.go.kr
방송위윈회, http://www.kbc.or.kr/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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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10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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