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활동계획안

소개글

요리활동계획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그래요. 한번, 두 번, 세 번.
T: 선생님은 자영이와 같이 네 번할께요.
한번, 두 번, 세 번, 네 번.
(선생님과 함께 간식기도 한뒤 삼색수제비를 먹는다.)
C: 불 뜨거우니까 가까이 가면 안돼요.
C: 칼 사용할 때 조심해야 돼요.
C: 친구들과 장난치면 안돼요.
C: 다쳐서 병원 가야되요.
C: 선생님한테 혼나요.
C: 네.
C: 네 번이요.
C: 세 번이요.
C: 세 번이요.
-유아들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한다. (뜨거운 불, 칼)
마무리
T: 여러분, 삼색수제비 맛있게 먹었나요?
T: 삼색수제비의 맛이 어떤 맛이었나요?
T: 달콤한 맛이었구나. 또 먹고 싶어하는 친구도 있네요. 선생님과 삼색수제비 만들기 전에 반죽했던 것 기억나나요?
T: 반죽했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T: 반죽했을 땐 고무 で흙같이 말랑말랑 했었는데 끓이고 나니 먹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T: 아~ 말랑말랑하지 않고 부드러웠군요. 오늘 만든 삼색수제비의 색은 어떤 색들이었나요?
T: 아~ 초록색, 흰색, 보라색이 있었군요. 초록색수제비, 흰색수제비, 보라색수제비의 맛은 같았나요?
T: 초록색, 흰색, 보라색수제비의 맛이 같다고 느낀 친구도 있고, 초록색수제비의 맛이 다른 수제비들에 비해 맛이 없다고 느낀 친구도 있네요. 여러분, 오늘 선생님과 함께 삼색 수제비를 만들어 보았는데 어땠나요?
T: 재미있었던 친구들도 있고 힘들었던 친구들도 있네요. 먼저 재미있었던 친구들은 어떤 점이 재미있었어요?
T: 아~ 반죽할 때 색깔별로 반죽을 해서 재미있었구나! 그렇다면 힘들었던 친구들은 어떤 점이 힘들었나요?
T: 아~ 반죽덩어리를 조그만하게 뗄 때 힘들었군요. 오늘의 요리 활동을 힘들어했던 친구들도 있고, 재미있어했던 친구들도 있는데 그래도 여러분들 모두 맛있었다니 선생님이 참 기뻐요. 모두들 화장실 다녀오도록 해요. 화장실 다녀올 후 도우미 친구들은 선생님을 도와주도록 해요.
C: 네.
C: 달콤해요.
C: 또 먹고 싶어요.
C: 네.
C: 말랑말랑했어요.
C: 고무 찰흙같았어요
C: 아까는 고무찰흙같았는데요. 먹을때는
안말랑말랑하고 안딱
딱하고 부드러웠어요.
C: 초록색
C: 흰색
C: 보라색이요.
C: 네 같은맛인것 같아요.
C: 조금 달라요. 초록색수제비가 맛이 없어요.
C: 재미있었어요.
C: 힘들었어요.
C: 색깔대로 반죽할 때 재미있었어요.
C: 반죽한 다음에 조그만하게 뗄 때 힘들었어요.

키워드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