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의 연혁과 유래

본문내용

동사무소 홈페이지에 올려 독자가 거의 없는 수준이다.
상갈동 : 동사무소내에서 사회복지 상담실을 운영하고있으며 상갈동 부녀협의회에서는 일일찻집 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했다. 또한 동사무소 주최로 동민축제실시(용뫼가요제)되어
지역주민의 네트웍구축에 힘써 민과관이 협력하여 활발한 지역자치회의 활동이 예상된 다.
기흥동 : 어느곳에서도 자원을 발견할 수 없다. 유관기관도 우체국 한개밖에 없으며 학교도 초등 학교 한개밖에 없어서 자원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또한 의료서비스가 가능한(약국포 함) 시설이 다른 지역에 비해 굉장히 열악한 수준이다.
구성동 : 주민자치회를 기흥구 내에서 최초로 출범하여 임원단 구성 및 프로그램 기획이 끝난 상 태이고 헬스, 에어로빅, 댄스, 요가, 노래교실, 유아발레, 비즈공예, 서예, 꽃꽂이, 유화교실, 어린이미술교실, 한자교실, 영어독서교실, 생활영어, 수지침, 바둑교실 등의 2007년 1차 지역주민 문화센터 개최를 준비중에있어 자원봉사자를 모집중이다. 9개 동 중에서 가장 활발한 주민 네트웍이 구성되어있다.
마북동 : 방학기간 동사무소 내 청소년 봉사활동
어정동 : 주민자치회가 없고 동사무소의 활동 또한 공적인 부분의 활동밖에 없다. 특히 유관기관 이 아나도 없고 다른 지역에 비해 아동복지시설(어린이집포함)이 가장 많은 점으로 미 루어 볼때 맞벌이 부부나 장거리 출퇴근 가정이 많아 지역자치회의 출범이 가장 어려운 현실이다.
보정동 : 소식지발행, 다목적복지회관 1개소 운영 주민네트웍 없음
서농동 : 동사무소 회의실 공간을 꾸민 ‘작은도서관’운영, 제1회 서농동 한마음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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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지역사회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