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는 글
2. 매춘의 정의와 역사
3. 한국의 매춘 현황
4. 매춘의 공급과 수요
5. 매춘의 존재, 그 끝은 있을까?
6. 매춘의 합법화?
7. 끝맺으며.
<자료 출처>
2. 매춘의 정의와 역사
3. 한국의 매춘 현황
4. 매춘의 공급과 수요
5. 매춘의 존재, 그 끝은 있을까?
6. 매춘의 합법화?
7. 끝맺으며.
<자료 출처>
본문내용
도 차라리 매춘을 합법화하자는 주장을 하는 바이다. 어차피 없앨 수 없는 매춘, 차라리 인정하고 한군데에 혹은 특정지역에 모아놓고 하자는 것이다. 자영적인 매춘을 금지시키고,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지역(지금의 청량리, 미아리등의 기존 매춘장소들)에서의 매춘을 합법화 하면 미성년자나 인신매매와 같은 비인간적인 매춘을 감시하기도 편할 것이다. 또한 원조교재등의 피해도 줄일 수가 있을 것이다. 물론 정부는 매춘을 합법화 시킴으로써 네널란드, 독일, 벨기에처럼 국가의 세입을 보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충분히 철학적인 문제이다. 성매매의 국가적 허용으로 인한 인권, 혹은 성의 매매행위가 과연 옳은 것인가? 하지만 이제까지 알아본 바와 같이 매춘은 이미 이 사회에 필요악으로 자리잡고 있다. 필요악이란 나쁘지만 없앨 수 없는 필요인 것이다. 이럴 바에야 차라리 양지로 그 터를 옮기는 것이 낫기 때문에 본인은 매춘의 합법화를 주장하는 것이다. 인터넷, 전화방을 통한 성매매(단순한 번개수준의 만남은 제외한다. 왜냐하면 이는 둘의 쾌락을 위해 금전관계없이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를 집중 단속하고 사창가를 양성화시키면 음성적인 매춘도 사라질 것이다. 근래에 들어 본인과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이런 법안이 빨리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7. 끝맺으며.
이제 우리 사회를 포함한 세계가 모두 자본주의 사회의 절정기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의 발전은 세계화를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다. 이에 편승하여 우리의 흥미를 끄는 섹스 산업들이 인터넷이라는 경제적 이기를 통해 우후죽순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런 발전은 우리들을 더욱더 섹스에 관심을 갖게 하고, 이는 가까운 매춘업계로 우리의 발을 향하게 만들고 있다. 매춘이 불법인 우리나라는 인터넷 초강국이다. 아무리 어른들이 규제, 지도해도 이제는 초등학생들부터 인터넷 포르노물들을 아주 쉽게 접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들이 성장하며 성범죄의 주범이 안 될 것이라는 보장은 아무데도 없다. 본 것을 보는 행위에 만족하지 않고 행동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 인간의 심리이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 규제하더라도 매춘은 어떤 형태로든 진화하여 더욱더 발전을 할 것이다. 이제 매춘이 죄악이니 아니니 하는 문제는 성경에서나 찾아봐야 할 것이다. 그 만큼 사회는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사회는 성을 수단화시키는데 익숙해져 있고, 광고도 드라마도 영화도 이를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 성을 그 내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계속 세상은 성을 더 이상 인간의 고귀한 사유물이 아닌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것으로 변형시킨다. 이런 사회에 매춘의 합법화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매춘의 합법화를 통한 양성화, 그리고 그로 인한 다른 흉악 범죄들의 예방, 이것이 이제 우리가 매춘을 바라봐야 하는 시각이다.
<자료 출처>
1.권력과 매춘( 박종성, 인간사랑, 1996)
2.창녀론( 김완섭, 도서출판 춘추사, 2003)
3.http://chunma.yu.ac.kr/~199170108/
4.Naver 지식 in(인터넷 정보 검색)
7. 끝맺으며.
이제 우리 사회를 포함한 세계가 모두 자본주의 사회의 절정기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의 발전은 세계화를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다. 이에 편승하여 우리의 흥미를 끄는 섹스 산업들이 인터넷이라는 경제적 이기를 통해 우후죽순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런 발전은 우리들을 더욱더 섹스에 관심을 갖게 하고, 이는 가까운 매춘업계로 우리의 발을 향하게 만들고 있다. 매춘이 불법인 우리나라는 인터넷 초강국이다. 아무리 어른들이 규제, 지도해도 이제는 초등학생들부터 인터넷 포르노물들을 아주 쉽게 접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들이 성장하며 성범죄의 주범이 안 될 것이라는 보장은 아무데도 없다. 본 것을 보는 행위에 만족하지 않고 행동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 인간의 심리이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 규제하더라도 매춘은 어떤 형태로든 진화하여 더욱더 발전을 할 것이다. 이제 매춘이 죄악이니 아니니 하는 문제는 성경에서나 찾아봐야 할 것이다. 그 만큼 사회는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사회는 성을 수단화시키는데 익숙해져 있고, 광고도 드라마도 영화도 이를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 성을 그 내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계속 세상은 성을 더 이상 인간의 고귀한 사유물이 아닌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것으로 변형시킨다. 이런 사회에 매춘의 합법화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매춘의 합법화를 통한 양성화, 그리고 그로 인한 다른 흉악 범죄들의 예방, 이것이 이제 우리가 매춘을 바라봐야 하는 시각이다.
<자료 출처>
1.권력과 매춘( 박종성, 인간사랑, 1996)
2.창녀론( 김완섭, 도서출판 춘추사, 2003)
3.http://chunma.yu.ac.kr/~199170108/
4.Naver 지식 in(인터넷 정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