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퍼시픽 해외마케팅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모레퍼시픽의 주력 사업 부문은 단연 화장품. 지난해 34.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에스티로더, 로레알 등 굴지의 다국적기업을 제치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태평양은 1945년 9월 5일 서성환 회장이 '아름다움과 건강을 창조하여 인류에 공헌한다'는 창업정신으로 최초 태평양 화학공업사를 설립하였다.
마켓팅에 핵심역량을 집중하여 마몽드, 라네즈, 헤라, 아이오페 등으로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브랜드의 전략화를 하게 된다
프랑스에서의 롤리타렘피카의 성공, 라네즈의 중국시장의 프레스티지 브랜드화, 미국 중심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아모레 퍼시픽 브랜드 등으로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① 미국 (New Jersey, New York) :뉴욕 소호에 플래그십 스토어 ‘AMOREPACIFIC Beauty Gallery & Spa’를 열고, 뉴욕의 가장 럭셔리한 백화점으로 손꼽히는 버그도프 굿맨(Bergdorf Goodman)에 우리나라 화장품 최초로 입점
② 홍콩 : 2002년 5월 홍콩시장에 전략적으로 먼저 도입하여 홍콩 소고(SOGO) 백화점에 라네즈 1호점을 오픈.

키워드

아모레,   마케팅,   해외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