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 토플러 '부의 미래' 서평

소개글

엘빈 토플러 '부의 미래'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저자소개 – 앨빈 토플러는 누구?

-‘부의 미래’의 시작

-‘지식의 습득’ 강조

-‘양보다 질이 중요한 지식’

- 움직이는 ‘부’의 중심

-‘우리의 미래’

본문내용

앨빈 토플러 (Alvin Toffler)
미국의 미래학자. 1928년 뉴욕 출생. 뉴욕대학 졸업. 뉴욕의 뉴스쿨 교수이다. 대학 졸업 직후 1949년경, 미국 중서부 공업지대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면서 노동조합 관계잡지에 칼럼을 쓴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때의 칼럼이 주목을 받아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뉴욕대학교 명예박사, 마이애미 대학교 명예박사로 백악관 담당 정치, 노동 문제 기자와 코넬대학교 초빙교수이기도 하다.
저자의 다른 베스트 셀러
미래쇼크 : 1989년 10월 25일 발행
권력이동 : 1990년 11월 1일 발행
제3의물결 : 1989년 11월 1일 발행
전쟁과 반전쟁 : 1999년 4월 1일 발행
등이 있다.
‘부의 미래’의 시작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는 저자가 그동안 정립해온 제1의 물결인 농업혁명, 제2의 물결인 산업혁명을 거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3의 물결인 지식혁명 다음의 인간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예측을 담고 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부의 흐름’은 분명 생활을 윤택하고 더 나은 인생을 살기위한 투자가 되며 그런 ‘부’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에 대해 저자가 조사해온 자료들을 기초로 한 리포트가 바로 ‘부의 미래’이다.
‘부’를 만들어내는 것은 농경생활로 시작되어 인간의 의식주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식’의 문제를 해결해준 제1의 물결에서 수요와 공급의 문제로 일어난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했던 공장의 발전, 그리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정보전을 의미하는 제3의 물결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수많은 발전과 변화를 해왔다. 이것은 단순하게 직장에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비용의 크기로 비교가 가능하다. 농업은 현대사회에 이르면서 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고 있고, 생산방식 역시 기계의 발전등을 통해 인력의 활용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변화 역시 현대 사회에 이르면서 지식의 정도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지는 변화를 얻어내기에 이르렀다. 사실 현대 사회를 파악해보면 산업체가 가진 4p의 중요성보다는 기술력이라고 정리할 수 있는 정보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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