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절 아기의 특성
제2절 카우프 지수
1. 소아비만으로 인한 문제점
2. 비만
제3절 이가 나는 순서
1. 이가 나는 순서
2. 치아의 수
3. 구강검진
4. 손가락 빠는 습관
5. 성장기 아동의 바람직한 식습관
6. 치과적 응급상황
7. 치아가 빠질 경우
8. 성장기 부정교합
9. 유치의 관리
제2절 카우프 지수
1. 소아비만으로 인한 문제점
2. 비만
제3절 이가 나는 순서
1. 이가 나는 순서
2. 치아의 수
3. 구강검진
4. 손가락 빠는 습관
5. 성장기 아동의 바람직한 식습관
6. 치과적 응급상황
7. 치아가 빠질 경우
8. 성장기 부정교합
9. 유치의 관리
본문내용
것이 턱뼈를 자극하여 성장에 도움을 준다. 바른 저작운동이 지능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보고도 있다. 적당하게 딱딱하며 지나치게 가공하지 않은, 나아가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위주로 식단을 준비한다.
6. 치과적 응급상황
어린이에게 치과적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를 아는 것은 아이의 치아를 살릴 수도 잃게 할 수도 있는 중요한 것이다. 만약 외상에 의해서 치아가 빠졌을 때, 치아가 땅에 떨어지거나 해서 더러워진 경우 조심스럽게 흐르는 물에 닦는다. 이때 이물질이나 붙어 있는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서 치아를 문질러서 닦으면 안 된다. 가능하다면 치아를 빠진 부위에 조심해서 넣고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입안의 빰 쪽에 넣어 물거나 컵에 찬물이나 우유를 담고 이 안에 빠진 치아를 넣어서 빠른 시간 내에 치과에 가야 한다.(보통 30분 이내) 절대로 치아를 건조시켜서 가지고 가면 안 된다. 치과에서는 치아를 다시 심고 움직이지 않도록 옆 치아와 고정한 후 결과를 관찰하게 된다. 보통 한달 후에 예후를 살펴보고 결정을 할 수 있다. 기다리는 기간은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조골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다소 늘어날 수 있다. 아이가 치통이 심한 경우는 입안을 미지근한 물로 양치를 하고 아픈 곳을 살펴보아서 치아사이에 이물질이 끼여 있으면 치실을 이용해서 제거하고 빠른 시간 내에 치과에 데리고 와야 한다. 아픈 치아나 잇몸에 아스피린을 얹어 놓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7. 치아가 빠질 경우
유치와 치열 한 개 이상의 치아가 빠지면 옆에 있는 치아는 빠진 공간으로 쓰러진다. 또한 위아래의 맞물리는 치아도 빠진 공간으로 솟아오르게 된다. 이런 문제만으로도 심각한 구강질환의 원인이 된다. 만일 이런 문제가 유치에서 발생하면 밑에서 올라올 영구치의 자리는 부족하게 된다. 따라서 영구치는 원래의 자리에서 이탈하게 된다. 이럴 경우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자리를 확보하는 간격유지장치가 필요하다. 어른의 경우 한 개 이상의 치아가 빠진 경우 고정식 또는 가철식 의치가 필요하다. 이렇게 해야 남아 있는 치아들이 원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이것을 오랜 시간 방치해 두면 이를 해 넣을 때 교정치료가 필요하게 된다. 종종 유치가 너무 늦게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영구치가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는 원인이 된다. 이런 경우 엑스레이를 찍어 영구치의 상태를 확인한 후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이런 것은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되는 것이 중요하다.
8. 성장기 부정교합
성장기 부정교합의 원인 치열교정에 대한 치료는 치료기간과 치료 후 재발의 방지 측면에서 볼 때, 성장기 아동일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아동들에게 발생하는 부정교합형태는 매우 다양하며, 특히 맹출된 치아가 악골 내에 위치하지 못하게 되는 덧니가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유치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충치가 생긴다든지 그로 인해 유치가 일찍 빠져 버리는 상태가 되면, 앞으로 나올 영구 계승치가 위치할 자리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맹출 하는 경우가 생긴다. 결과적으로 유치는 영구치가 맹출 하는 길과 같은 역할을 하며, 영구치가 위치할 자리를 확보해 주는 중요한 환경인 것이다.
9. 유치의 관리
유치(젖니)는 곧 갈게 될 치아라고 소홀히 생각하면 아기에게는 대단히 불행한 일이다. 유치는 어릴 때 영구치가 나올 동안만 사용하게 되지만 성장기의 건강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성격형성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유치는 평생 사용할 영구치가 나오게 하는 길잡이의 역할을 하게 되며 바르게 난 치아는 턱뼈발육을 도와서 균형 잡힌 얼굴을 가지게 한다.
6. 치과적 응급상황
어린이에게 치과적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를 아는 것은 아이의 치아를 살릴 수도 잃게 할 수도 있는 중요한 것이다. 만약 외상에 의해서 치아가 빠졌을 때, 치아가 땅에 떨어지거나 해서 더러워진 경우 조심스럽게 흐르는 물에 닦는다. 이때 이물질이나 붙어 있는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서 치아를 문질러서 닦으면 안 된다. 가능하다면 치아를 빠진 부위에 조심해서 넣고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입안의 빰 쪽에 넣어 물거나 컵에 찬물이나 우유를 담고 이 안에 빠진 치아를 넣어서 빠른 시간 내에 치과에 가야 한다.(보통 30분 이내) 절대로 치아를 건조시켜서 가지고 가면 안 된다. 치과에서는 치아를 다시 심고 움직이지 않도록 옆 치아와 고정한 후 결과를 관찰하게 된다. 보통 한달 후에 예후를 살펴보고 결정을 할 수 있다. 기다리는 기간은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조골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다소 늘어날 수 있다. 아이가 치통이 심한 경우는 입안을 미지근한 물로 양치를 하고 아픈 곳을 살펴보아서 치아사이에 이물질이 끼여 있으면 치실을 이용해서 제거하고 빠른 시간 내에 치과에 데리고 와야 한다. 아픈 치아나 잇몸에 아스피린을 얹어 놓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7. 치아가 빠질 경우
유치와 치열 한 개 이상의 치아가 빠지면 옆에 있는 치아는 빠진 공간으로 쓰러진다. 또한 위아래의 맞물리는 치아도 빠진 공간으로 솟아오르게 된다. 이런 문제만으로도 심각한 구강질환의 원인이 된다. 만일 이런 문제가 유치에서 발생하면 밑에서 올라올 영구치의 자리는 부족하게 된다. 따라서 영구치는 원래의 자리에서 이탈하게 된다. 이럴 경우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자리를 확보하는 간격유지장치가 필요하다. 어른의 경우 한 개 이상의 치아가 빠진 경우 고정식 또는 가철식 의치가 필요하다. 이렇게 해야 남아 있는 치아들이 원래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 이것을 오랜 시간 방치해 두면 이를 해 넣을 때 교정치료가 필요하게 된다. 종종 유치가 너무 늦게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영구치가 원래 위치에서 벗어나는 원인이 된다. 이런 경우 엑스레이를 찍어 영구치의 상태를 확인한 후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이런 것은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되는 것이 중요하다.
8. 성장기 부정교합
성장기 부정교합의 원인 치열교정에 대한 치료는 치료기간과 치료 후 재발의 방지 측면에서 볼 때, 성장기 아동일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아동들에게 발생하는 부정교합형태는 매우 다양하며, 특히 맹출된 치아가 악골 내에 위치하지 못하게 되는 덧니가 많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유치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충치가 생긴다든지 그로 인해 유치가 일찍 빠져 버리는 상태가 되면, 앞으로 나올 영구 계승치가 위치할 자리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맹출 하는 경우가 생긴다. 결과적으로 유치는 영구치가 맹출 하는 길과 같은 역할을 하며, 영구치가 위치할 자리를 확보해 주는 중요한 환경인 것이다.
9. 유치의 관리
유치(젖니)는 곧 갈게 될 치아라고 소홀히 생각하면 아기에게는 대단히 불행한 일이다. 유치는 어릴 때 영구치가 나올 동안만 사용하게 되지만 성장기의 건강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성격형성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유치는 평생 사용할 영구치가 나오게 하는 길잡이의 역할을 하게 되며 바르게 난 치아는 턱뼈발육을 도와서 균형 잡힌 얼굴을 가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