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상황지수(MCI), 집중지수, 투입산출물가지수, 경기종합지수(CI), 소비자물가지수(CPI), 게임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인터넷쇼핑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다우존스 주가지수, 빅맥지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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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통화상황지수(MCI), 집중지수, 투입산출물가지수, 경기종합지수(CI), 소비자물가지수(CPI), 게임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인터넷쇼핑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다우존스 주가지수, 빅맥지수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통화상황지수(MCI)
1. MCI의 의의
2. MCI의 산출
3. 캐나다의 MCI 운용경험

Ⅱ. 집중지수
1. 시장성과의 대리변수
2. 허핀달지수와 CRk 지수의 비교
1) 허핀달 지수의 특징
2) 집중지수 CRk의 특성

Ⅲ. 투입산출물가지수
1. 지수의 정의
2. 투입-산출물가지수의 도출
1) 산출물가지수
2) 투입물가지수

Ⅳ. 경기종합지수(CI)

Ⅴ. 소비자물가지수(CPI)
1. 소비자물가 조사 개요
2. 지수작성 방법

Ⅵ. 게임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
1.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지수)란
2. 게임산업의 기업경기실사지수 조사 결과
3. 게임산업의 기업경기실사지수 조사 세부항목별 결과

Ⅶ. 인터넷쇼핑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Ⅷ. 다우존스 주가지수

Ⅸ. 빅맥지수
1. Big MacCurrencies
2. Big Mac Currencies(분석)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서 미국증권시장의 동향 및 시세를 알려주는 대표적인 주가지수로 대접 받고 있다.
Ⅸ. 빅맥지수
1. Big MacCurrencies
10년이 넘게 이코노미스트지의 빅맥지수는 현재의 통화가 과연 ‘올바른’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는지에 대해 유쾌한 지표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최근 최초 맥도널드가 미국 내의 빅맥가격을 65%나 대폭 인하하였다는 소식은 금융시장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가격인하는 햄버거 지수를 사장시킬 것인가? 빅맥지수는 1달러로 모든 나라에서 같은 양을 살 수 있어야 한다는 PPP(구매력평가)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다. 즉 모든 나라에서 같은 가격으로 같은 양을 살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기준은 100여개가 넘은 나라에서 생산되고 있는 ‘빅맥‘이다. 빅맥 PPP는 외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빅맥가격과 미국 내의 빅맥가격을 비교한 것인데, 빅맥 PPP와 실제 환율을 비교해보면 현재 통화의 가치가 평가절상 되어있는지 평가절하 되어있는지를 알 수 있다. 맥도널드에 의한 대폭적인 가격인하는 우리의 PPP계산법을 왜곡 시킬 수도 있지만 금융시장은 일시적 유예를 주고 있고, 가격인하가 아직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으므로 햄버거지수는 유효하다. 첫 번째 칼럼은 빅맥 통화가격이고, 두 번째 칼럼은 달러로 환산한 것이다. 세금 포함한 미국의 빅맥가격은 $2.42이다. 중국의 베이징의 빅맥가격은 겨우 $1.16인 반면 스위스에서는 $4.02나 한다. 다시 말하면 위안화는 가장 평가절하 되어있고, 스위스 프랑은 가장 평가절상 되어있는 것이다. 세 번째 칼럼은 빅맥 PPP로 계산한 건데, 예를 들면 독일 가격을 미국 가격으로 나누면 독일의 PPP지수는 DM2.02가 된다. 그런데 4월 7일의 실제 환율은 DM1.71이다. 이는 DM화가 달러에 대해 18% 평가절상 되어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엔화의 PPP는 ¥121인데 2년 전의 빅맥지수는 달러에 대해 100%고평가 되어 있었다. 일부 비평가들은 이러한 결과를 인정하기 힘들다고 한다. 그렇다. 인정한다. 빅맥지수는 고기가격, 관세와 같은 무역장벽과 임대료와 같은 비무역적 장벽으로 인해 완벽한 측정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조지타운 대학의 경제학자 Robert Cumby의 연구는 빅맥 PPP로부터의 통화의 일탈이 환율예측에 유용 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 수년 동안 빅맥지수는 거대산업경제 12통화중 8개의 환율이동 방향을 올바로 예측했었다. 10%이상 변한 7개의 통화 중에 있어서 빅맥기준은 6개를 옳게 예측했다. 높은 임금의 예측가(전문가)보다 더 나은 것이다. 빅맥지수에 대해 무관심했던(콧대를 높였던)투자가들은 지금 그들의 치즈가 사라지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2. Big Mac Currencies(분석)
빅맥지수란 일정시점에서 각국의 빅맥(미국 맥도널드사의 햄버거 제품)가격을 달러로 환산한 후 미국 내 가격과 비교한 지수로서 이코노미스트지가 매분기마다 발표하고 있다. 환율은 각국 통화의 구매력에 의해 결정된다는 “구매력 평가설”과 동일 제품의 가치는 세계 어디서나 같다는 1물 1가의 원칙을 전제로 한 것으로 세계적으로 값이 거의 일정한 빅맥가격을 달러를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각국 통화의 가치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환율이론이 복잡해지자 86년 탄생한 빅맥 환율지수가 전문가 사이에서도 인기리에 회자되고 있는 것이 90년대 국제금융계의 재미있는 특징 중의 하나이다. 환율이론은 크게 일반균형론과 구매력평가설 등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일반균형론은 환율이 외환시장은 물론 재화, 통화시장 등 경제 내 여러 부문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는 이론이다. 이와 달리 구매력 평가설은 환율이 두 나라의 물가수준 혹은 물가상승률의 격차를 반영한다고 강조한다. 간단한 예로 동일한 햄버거의 가격이 한국에서 2400원이고 미국에서 2달러라면 환율은 달러 당 1200원으로 결정된다는 것이다. 두 이론 모두 장·단점을 안고 있다. 모두가 느끼듯이 일반균형론에 입각한 경제연구소들의 예측은 어긋나기 일쑤이다. 구매력 평가설도 나라마다 물가통계 작성의 차이 등 많은 제약을 안고 있다. 어느 쪽이 이론적으로 우월한가는 결판이 나기 어려운 논쟁거리이다. 어차피 어긋나는 것이 환율예측이라면 간단하고 직관적인 것이 오히려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인 모양이다. 빅맥 환율지수가 인기리에 회자되고 있는 것도 이런 연유로 보인다.(외환딜러들이 햄버거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반박도 있긴 하다.) 주어진 미국에서의 빅맥가격은 $2.42인데 중국은 $1.16으로써 위안화가 가치가 가장 과소평가(52%) 되어 있고, 스위스는 $4.02로써 프랑의 가치가 가장 과대평가(66%)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PPP지수(구매력 평가환율)는 달러 당 950원인데 실제환율은 894원으로 원화의 가치가 6% 과대평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빅맥지수를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원화는 지난해까지 9년간은 17-52%나 고평가되어 왔으나 올해 들어서는 한때 31%까지도 저평가됐다. 아시아 통화가치의 폭락은 빅맥지수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코노미스트사는 올해의 빅맥지수를 조사한 결과 아시아 조사 대상국의 모든 통화가치가 저평가됐다고 보도했다. 이 조사에서 한국의 달러환산 빅맥가격은 1.76달러를 기록해 원화는 31%나 저평가 됐다. 햄버거 가격으로 따진다면 원화는 달러 당 1천 16원을 기록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아시아의 거의 모든 나라의 통화가치가 고평가된 반면에 유럽의 통화는 전반적으로 고평가된 것을 보여준다.
참고문헌
◈ 김명직·김적교·유지성(1996), 우리나라 경기지표의 경기예측력에 관한 연구: 실험적 경기동행지수 및 불황지표 작성을 중심으로, 경제학연구 제43집 제4호
◈ 남상호(1999), 스펙트럼(Spectrum) 분석법을 이용한 경기동행지수의 개선에 관한 연구, 한국경제학회 정기학술대회 발표논문
◈ 박성현(2008), 한국경제 시론-생필품 물가지수의 허상
◈ 알기 쉬운 경제지표해설, 한국은행
◈ 일본은행(1985), 제조업부문별 투입·산출물가
◈ 통계청, 수입물가지수(품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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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1.1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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