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허들의 정의
2. 허들의 유래와 개요
3. 허들의 변천
4. 허들경주의 종류
5. 허들경주의 자세
6. 허들경주에서 실격이 되는 경우
7. 조사를 마치며
2. 허들의 유래와 개요
3. 허들의 변천
4. 허들경주의 종류
5. 허들경주의 자세
6. 허들경주에서 실격이 되는 경우
7. 조사를 마치며
본문내용
. 이때 상체가 약간 들린다고 어깨를 후방으로 끌거나 상체를 빼는 뒷다리로 돌리거나 비틀어서는 안 된다.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에서 앞으로 나아간 팔을 빼는 것은 질량이 작은 것을 보충하고 빼는 뒷다리와 협응을 취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착지에서는 약간 상체를 기울이고 빼는 뒷다리가 전방으로 나오는 것과 협응 하여 반대 팔꿈치가 신체의 앞부분으로 나아가게 한다. 한편 빼는 팔의 팔꿈치는 어깨가 끌리지 않도록 하여 어깨 높이에서 멈춘다. 이와 같이 신체 각부가 서로 협응 동작을 하지만, 그 기본은 질주동작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텝
각 허들 사이를 달릴 때 몇 발짝을 떼는 것이 효율적인가에 대한 연구가 오 랫 동안 계속되었다.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스텝은 높은 허들 사이 에서 3스텝, 낮은 허들 사이에서 7스텝, 중거리간격의 허들 사이에 서는 보통 15스텝 등이다.
6. 허들경주에서 실격이 되는 경우
부정 스타트를 두 번 했을 때.
경주가 세퍼레이트 코스에서 행해지므로 각자의 정해진 코스에서 밖으로 나왔을 때
허들 경주에서는 밸런스를 잃는 일이 자주 있다. 오히려 밸런스를 맞추면서 달리고 있다고 하는 편이 적절하다. 따라서 자기 코스를 벗어나서는 안되지만, 코스 바깥쪽의 라인을 밟아도 나가지만 않으면 실격이 되지 않는다.
경기자의 발이나 다리가 허들의 바깥 족으로 벗어나 통과했을 때
이러한 상황은 스프린트 허들 종목이나 400mH에서도 생길 수 있는데 특히 400mH에서 일어나는 수가 많다. 즉, 400mH에서는 8대 약 300m까지는 각 코스의 안쪽 직경 차이에 따라 핸디가 매겨지고 허들이 개별로 세워져 있기 때문에 허들 경주자가 들어올리는 발이나 내미는 발을 허들 바깥쪽으로 내딛어 달리는 수 있다.
허들을 뛰어넘을 때 오른발과 왼발이 허들 위를 충분히 통과할 만큼의 스페이스를 짐작하여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코스 이외의 허들을 넘었을 때
스프린트 허들 종목에서 생기는 수가 있다. 주자가 뒷발 쪽으로 치우쳐 달리다 옆 허들을 뒷발이나 앞다리가 넘고 달릴 때 생긴다.
이것이 옆 주자의 주행을 방해하게 되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허들의 바에 칠해진 암색부에 쳐든 발을 내밀 것을 권장한다.
고의로 손 또는 발로 허들을 떠밀었을 때
현행의 룰에서는 고의가 아닌 한 허들을 몇 대 넘어뜨려도 실격이 되지 않으며 뒷바람(순풍)이 아닌 한 기록으로 공인된다. 그러나 고의로 허들을 손이나 발로 넘어뜨린 경우에는 실격이 된다.
7. 조사를 마치며
조사를 마치며 결국 허들은 단거리 전력질주를 할 수 있는 스피드와 높은 허들을 넘기 위한 유연성, 민첩성 운동을 조정하는 능력을 함께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허들경주의 시간은 같은 거리를 질주하는 시간과 허들을 넘는 데 소요되는 시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실기에는 허들을 올바른 자세와 방법으로 달릴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과 또 허들을 뛰어넘는 공중동작의 정확한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하였다.
또한 허들 수업으로 학생들이 허들이라는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두려움과 공포감을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으로 극복함으로써 얻게 되는 성취감 또한 맛볼 수 있다고 본다.
참고문헌
김종인, 육상경기 허들의 이론과 실제, 공주대학교출판부,2002
엠파스 백과사전 (http://100.empas.com/)
대한육상경기연맹 (http://www.kaf.go.kr/)
목차
1. 허들의 정의
2. 허들의 유래와 개요
3. 허들의 변천
4. 허들경주의 종류
5. 허들경주의 자세
6. 허들경주에서 실격이 되는 경우
7. 조사를 마치며
스텝
각 허들 사이를 달릴 때 몇 발짝을 떼는 것이 효율적인가에 대한 연구가 오 랫 동안 계속되었다.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스텝은 높은 허들 사이 에서 3스텝, 낮은 허들 사이에서 7스텝, 중거리간격의 허들 사이에 서는 보통 15스텝 등이다.
6. 허들경주에서 실격이 되는 경우
부정 스타트를 두 번 했을 때.
경주가 세퍼레이트 코스에서 행해지므로 각자의 정해진 코스에서 밖으로 나왔을 때
허들 경주에서는 밸런스를 잃는 일이 자주 있다. 오히려 밸런스를 맞추면서 달리고 있다고 하는 편이 적절하다. 따라서 자기 코스를 벗어나서는 안되지만, 코스 바깥쪽의 라인을 밟아도 나가지만 않으면 실격이 되지 않는다.
경기자의 발이나 다리가 허들의 바깥 족으로 벗어나 통과했을 때
이러한 상황은 스프린트 허들 종목이나 400mH에서도 생길 수 있는데 특히 400mH에서 일어나는 수가 많다. 즉, 400mH에서는 8대 약 300m까지는 각 코스의 안쪽 직경 차이에 따라 핸디가 매겨지고 허들이 개별로 세워져 있기 때문에 허들 경주자가 들어올리는 발이나 내미는 발을 허들 바깥쪽으로 내딛어 달리는 수 있다.
허들을 뛰어넘을 때 오른발과 왼발이 허들 위를 충분히 통과할 만큼의 스페이스를 짐작하여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코스 이외의 허들을 넘었을 때
스프린트 허들 종목에서 생기는 수가 있다. 주자가 뒷발 쪽으로 치우쳐 달리다 옆 허들을 뒷발이나 앞다리가 넘고 달릴 때 생긴다.
이것이 옆 주자의 주행을 방해하게 되므로 이를 막기 위해서는 허들의 바에 칠해진 암색부에 쳐든 발을 내밀 것을 권장한다.
고의로 손 또는 발로 허들을 떠밀었을 때
현행의 룰에서는 고의가 아닌 한 허들을 몇 대 넘어뜨려도 실격이 되지 않으며 뒷바람(순풍)이 아닌 한 기록으로 공인된다. 그러나 고의로 허들을 손이나 발로 넘어뜨린 경우에는 실격이 된다.
7. 조사를 마치며
조사를 마치며 결국 허들은 단거리 전력질주를 할 수 있는 스피드와 높은 허들을 넘기 위한 유연성, 민첩성 운동을 조정하는 능력을 함께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허들경주의 시간은 같은 거리를 질주하는 시간과 허들을 넘는 데 소요되는 시간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실기에는 허들을 올바른 자세와 방법으로 달릴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과 또 허들을 뛰어넘는 공중동작의 정확한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하였다.
또한 허들 수업으로 학생들이 허들이라는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두려움과 공포감을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으로 극복함으로써 얻게 되는 성취감 또한 맛볼 수 있다고 본다.
참고문헌
김종인, 육상경기 허들의 이론과 실제, 공주대학교출판부,2002
엠파스 백과사전 (http://100.empas.com/)
대한육상경기연맹 (http://www.kaf.go.kr/)
목차
1. 허들의 정의
2. 허들의 유래와 개요
3. 허들의 변천
4. 허들경주의 종류
5. 허들경주의 자세
6. 허들경주에서 실격이 되는 경우
7. 조사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