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며
2. 스쿼시의 개념
1)스쿼시란?
2)스쿼시의 역사
3. 스쿼시의 규칙
1) 워밍업, 서브권자의 결정.
2) 서비스
3) 랠리와 득점
4) 렛과 스트로크
4. 맺음말
2. 스쿼시의 개념
1)스쿼시란?
2)스쿼시의 역사
3. 스쿼시의 규칙
1) 워밍업, 서브권자의 결정.
2) 서비스
3) 랠리와 득점
4) 렛과 스트로크
4. 맺음말
본문내용
할 수 있는 상황을 보장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스트록이 선언된다. 볼이 옆이나 뒷벽을 향해 진행 중이었다면 당연히 렛이다.
그러나 볼을 치는 사람이 볼을 향해 턴했을 때에는 예외이다. 어떤 상황이건, 볼을 향해 턴했다면, 앞벽을 향해 볼을 쳤을 때 상대 선수가 맞았건, 맞을 뻔했던 간에, 스트록이 될 수 없다. 볼을 향해 턴해야 할 때는 반드시 공격을 멈추고 렛을 외쳐야 한다. 볼을 향해 턴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경우는 뒤쪽 코너에서 180도 회전했을 때, 볼이 등 뒤쪽에서 움직일 때, 다리사이나 등뒤에서 볼을 쳤을 때 등이다.
- 상대의 방해로 공을 치지 못한 경우
규정에 따르면, 상대 선수가 볼을 친 후, 볼을 치는 사람은 볼을 향해 곧바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상대의 진로 방해로 볼을 치지 못했을 경우, 결정적 타구일 수 있는 가능성에 따라, 렛 아니면 스트록을 선언한다. 그래서, 대개는, 상대 선수가 좋은 타구를 보내 가까스로 리시브할 수 있는 상황일 때는 렛, 어설픈 타구로 인해 결정타를 칠 수 있는 상황일 때는 스트록을 선언한다. 또한 선수들은 규정에 따라 볼을 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는, 이를 통해 렛 규정을 악용하는 선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상대가 결정타를 쳤을 때 혹은 지쳐 공을 쫓을 수 없을 때, 아주 미미한 방해에도 렛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 상대 선수의 근접으로 라켓스윙을 하지 못한 경우
규정에 의하면, 볼을 치는 선수는 원하는 타구를 칠 자유가 있다. 상대 선수의 지나친 접근으로 인해 백스윙이나 FOLLOW-THROUGH를 할 수 없어, 앞 벽을 향해 칠 수 있는 볼을 못 쳤다면 스트록이 선언된다. 옆이나 뒷벽을 향할 경우에는 렛이 선언된다.
한편, 렛은 방해뿐만 아니라 볼이 랠리 중 깨지거나 갈라졌을 때. 리시버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브했을 때, 코트 내나 외부에서 소란이 일어났을 때와 같은 우에 적용되기도 한다.
4. 맺음말
현대인들의 인기 스포츠 종목인 스쿼시는 끊임없이 발전하여 왔고, 오늘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단시간동안 많은 운동효과를 줄 수 있고, 실내에서 간편하게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스쿼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인기를 누릴 스포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상에서 살펴 본 규칙들을 잘 습득하여 경기를 원만하게 즐기고 스쿼시의 기본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러나 볼을 치는 사람이 볼을 향해 턴했을 때에는 예외이다. 어떤 상황이건, 볼을 향해 턴했다면, 앞벽을 향해 볼을 쳤을 때 상대 선수가 맞았건, 맞을 뻔했던 간에, 스트록이 될 수 없다. 볼을 향해 턴해야 할 때는 반드시 공격을 멈추고 렛을 외쳐야 한다. 볼을 향해 턴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경우는 뒤쪽 코너에서 180도 회전했을 때, 볼이 등 뒤쪽에서 움직일 때, 다리사이나 등뒤에서 볼을 쳤을 때 등이다.
- 상대의 방해로 공을 치지 못한 경우
규정에 따르면, 상대 선수가 볼을 친 후, 볼을 치는 사람은 볼을 향해 곧바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상대의 진로 방해로 볼을 치지 못했을 경우, 결정적 타구일 수 있는 가능성에 따라, 렛 아니면 스트록을 선언한다. 그래서, 대개는, 상대 선수가 좋은 타구를 보내 가까스로 리시브할 수 있는 상황일 때는 렛, 어설픈 타구로 인해 결정타를 칠 수 있는 상황일 때는 스트록을 선언한다. 또한 선수들은 규정에 따라 볼을 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는, 이를 통해 렛 규정을 악용하는 선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상대가 결정타를 쳤을 때 혹은 지쳐 공을 쫓을 수 없을 때, 아주 미미한 방해에도 렛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 상대 선수의 근접으로 라켓스윙을 하지 못한 경우
규정에 의하면, 볼을 치는 선수는 원하는 타구를 칠 자유가 있다. 상대 선수의 지나친 접근으로 인해 백스윙이나 FOLLOW-THROUGH를 할 수 없어, 앞 벽을 향해 칠 수 있는 볼을 못 쳤다면 스트록이 선언된다. 옆이나 뒷벽을 향할 경우에는 렛이 선언된다.
한편, 렛은 방해뿐만 아니라 볼이 랠리 중 깨지거나 갈라졌을 때. 리시버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브했을 때, 코트 내나 외부에서 소란이 일어났을 때와 같은 우에 적용되기도 한다.
4. 맺음말
현대인들의 인기 스포츠 종목인 스쿼시는 끊임없이 발전하여 왔고, 오늘날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단시간동안 많은 운동효과를 줄 수 있고, 실내에서 간편하게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스쿼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인기를 누릴 스포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상에서 살펴 본 규칙들을 잘 습득하여 경기를 원만하게 즐기고 스쿼시의 기본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