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면서...
2. 2007 S/W의 특징
(1) 절제된 실루엣
(2) 트위드(tweed)원단의 사용
(3) 오버사이즈 스웨터
(4) 바지의 부활
(5) zipper
(6) 시퀸& dazzling
3. 의류
(1) 실루엣선 - 롱 실루엣
(2) 테일러드 재킷 (TailoredJacket)
(3) 니트
(4)프레피룩 (Preppy Look)
(5) 트렌치코트 (브리티시 룩)
(6) 와이드팬츠
4. 슈즈
(1) 레이스업 부티(옥스퍼드 슈즈)
(2) 부츠
(3) 킬 힐
5. 백
(1)빅백
(2) 페이턴트 백(에나멜 등의 반짝이는 소재)
(3) 크로커다일 백 (악어무늬), 퍼 fur 백 (모피)
6. 악세서리
(1) 와이드벨트
7. 헤어
(1) 커트 (보브컷)
(2) 스트레이트의 부활
(3) 컬러 - 브라운
2. 2007 S/W의 특징
(1) 절제된 실루엣
(2) 트위드(tweed)원단의 사용
(3) 오버사이즈 스웨터
(4) 바지의 부활
(5) zipper
(6) 시퀸& dazzling
3. 의류
(1) 실루엣선 - 롱 실루엣
(2) 테일러드 재킷 (TailoredJacket)
(3) 니트
(4)프레피룩 (Preppy Look)
(5) 트렌치코트 (브리티시 룩)
(6) 와이드팬츠
4. 슈즈
(1) 레이스업 부티(옥스퍼드 슈즈)
(2) 부츠
(3) 킬 힐
5. 백
(1)빅백
(2) 페이턴트 백(에나멜 등의 반짝이는 소재)
(3) 크로커다일 백 (악어무늬), 퍼 fur 백 (모피)
6. 악세서리
(1) 와이드벨트
7. 헤어
(1) 커트 (보브컷)
(2) 스트레이트의 부활
(3) 컬러 - 브라운
본문내용
럼 관능적이다.
[버버리 프로섬] [구찌]
▲ 레이스업 부티(옥스퍼드 슈즈)
(2) 부츠
[장 폴 고띠에] [프라다]
(3) 킬 힐
[디올] [버버리 프로섬] [미우미우]
5. 백
(1)빅백
빅백이 주류를 이룬다. 요즘은 빅 백의 시대이다. 사람들이 큰 가방을 찾는 이유는 단순히 넣을 것이 많아졌기 때문은 아니다. 패션에 대한 사람들의 기호를 일일이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최근 빅 백의 유행은 ‘크다’는 것 자체를 ‘멋’으로 여기는 심리를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구찌] [스텔라매카트니]
[비비안웨스트우드] [마크제이콥스] [끌로에]
(2) 페이턴트 백(에나멜 등의 반짝이는 소재)
아마 올해 패션계서는 이 페이턴트를 빼놓고는 이야기가 불가능할 만큼 페이턴트의 인기는 여전히 하늘을 찌른다. 지난 봄 컬렉션에서 간간이 선보였던 페이턴트 소재 핸드백이 올 가을엔 전성기를 맞았다. 핸드백 만드는 브랜드 쳐놓고 이 페이턴트 소재 하나 없는 곳이 없으며 모든 라인들이 일반 가죽 소재 외에도 페이턴트는 꼭 옵션으로 추가시킬 만큼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올 가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돌체앤가바나] [끌로에] [마이클코어스]
(3) 크로커다일 백 (악어무늬), 퍼 fur 백 (모피)
[돌체앤 가바나] [펜디] [루이비통]
6. 악세서리
(1) 와이드벨트
올 가을 겨울 컬렉션에선 그 무엇보다 허리를 강조한 폭넓은 와이드벨트가 공통분모로 자리잡고 있다. 셀린느는 넓은 벨트에 버클 장식이 들어간 얇은 벨트를 2중으로 해 의상에 악센트를 줬고, 돌체 앤 가바나는 금속성 느낌이 강조된 의상에 무려 20㎝ 너비의 코르셋벨트를 해 퓨처리즘을 업그레이드했다. 버버리프로섬은 중세를 모티브로 한 여전사룩에 메탈 소재 와이드벨트로 섹시미를 극대화했다.
소재는 고급스런 악어가죽부터 인조가죽, 플라스틱까지 다양하다. 색상도 검정 흰색 뿐만 아니라 빨강 노랑 등 튀는 색깔들이 이용됐다. 평범한 원피스 위에 와이드벨트 하나만 더해도 이번 가을 가장 트렌디한 옷차림으로 바꿀 수 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롱 니트 카디건도 마찬가지. 또한 남성적 느낌의 흰색셔츠와 통바지 차림에 와이드벨트를 해주면 여성적 미를 더할 수 있다.
와이드벨트를 할 때 유념할 사항 한 가지. 허리보다 살짝 위에 해야 다리도 길어 보이고 더 날씬해 보인다. 만약 와이드벨트가 부담스럽다면 얇은 벨트를 두 번 정도 감아주면 세련미를 얻을 수 있다.
[돌체앤 가바나] [버버리 프로섬]
[펜디]
7. 헤어
(1) 커트 (보브컷)
스타일링하기 쉽고 특히 살아 있는 느낌을 주는 커트를 통해 데상쥬가 전하는 것은 단순한 하나의 유행이 아니라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헤어 스타일 역시 자신들처럼 생동감이 있기를 원하는 모든 활동적인 여성들을 유혹할 쇼트 커트 스타일이다.
메니쉬한 옷차림은 물론 페미닌한 의상에도 활력을 더하는 보브컷은 클래식한 보브스타일에서 벗어나, 레이어를 가미한 상큼한 스타일이나 한쪽은 길게, 한쪽은 짧게 잘라 대비를 이루는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이 힘을 얻을 듯하다. 슬릭한 스트레이트가 자신이 없다면 머리 윗부분은 좀 더 무겁게, 아랫부분은 슬림하게 뽑아낸 숏 보브 컷을 선택하면 쉬크한 멋을 더할 수 있을 듯하다.
[비달사순 레트로 헤어룩 - 보브컷]
(2) 스트레이트의 부활
몇 시즌 동안 지속됐던 짧고 볼륨있는 헤어스타일은 자리를 물러나고 2007 F/W 캣워크에서는 긴 스트레이트 헤어가 파워를 되찾았다. 단정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지만 잘못관리하면 머릿결이 나빠 보이거나 촌스러워보일 수 있는 만큼 가능한 텍스쳐를 주어 미니멀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마이클 코어스]
(3) 컬러 - 브라운
헤어 컬러는 ‘브라운’이 주도하고 있다. 가을이면 유행하는 컬러지만 올해는 더욱 볼륨감이 느껴진다. 헤어 브랜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는 달콤한 초콜릿색, 자연스러운 캬라멜색, 캔디 프루츠 컬러를 올 시즌 핫 컬러로 선택했다. 헤어가 전체적으로 다크 브라운인 경우, 가닥 가닥 라이트 브라운이나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한층 입체감이 돋보인다. 투톤 컬러는 헤어 전체에 가벼운 느낌을 줄 뿐더러 인상도 한결 부드러워 보이게 한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8. 맺으며 ...
가장 유행에 민감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 시기라서 그런지 이번 과제를 하면서 모르는 브랜드가 나오면 더 알고 싶어 질 정도로 매우 흥미 있게 과제를 진행해 나갈 수 있었다.
평소에 웬만한 브랜드는 다 꿰뚫고 있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브랜드의 F/W 컬렉션을 찾아보면서 지금까지 우리들이 알고 있던 브랜드가 얼마나 편협한 것이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우리가 당연하게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현 생활의 패션트렌드가 이미 계획된 일종의 상품으로 느껴져 이를 무조건 받아들이고 추종는 것 보다는 나의 개성에 맞게 선택해야 할 것 같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조원 모두 올 가을 겨울의 패션 트렌드를 미리 알아볼 수 있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았고, 앞으로 패션계 쪽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 매우 유익 했다.
한 드레스 등의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이다.
아래 그림의 2007 F/W 로베르토 까발리(Roberto Cavalli) 는 샤프하고 피트된 스커트라인이 특징이며, 다양한 텍스쳐와 아이템을 선보이면서도 1940년대의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프라다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밀리터리룩도 인상적이다.
▲ 로베르토 까발리 ▲ 프라다의 테일러드 재킷
또 하나의 특징으로 올 가을 겨울에 눈 여겨 봐야 할 컬러가 있다면, 감도 있는 톤의 무게감을 간직한 그레이컬러라 해야 할 것 같다. 블랙의 시크함을 넘어, 그레이는 스타일을 좀 더 페미닌하고 절도 있게 표현해준다. 조금씩 찬바람이 부는 가을을 위해 그레이 톤의 가디건 아이템으로 그레이무드를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튀지 않는 컬러감은, 매치되는 다른 컬러를 살려줄 뿐 아니라 클래식함을 갖춘 정제된 컬러이기 때문이다. 이번시즌에도 과감하게 미니기장의 아이템을 즐기고 싶다면, 당연 그레이톤의 레깅스가 인기일 것이다.
[버버리 프로섬] [구찌]
▲ 레이스업 부티(옥스퍼드 슈즈)
(2) 부츠
[장 폴 고띠에] [프라다]
(3) 킬 힐
[디올] [버버리 프로섬] [미우미우]
5. 백
(1)빅백
빅백이 주류를 이룬다. 요즘은 빅 백의 시대이다. 사람들이 큰 가방을 찾는 이유는 단순히 넣을 것이 많아졌기 때문은 아니다. 패션에 대한 사람들의 기호를 일일이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최근 빅 백의 유행은 ‘크다’는 것 자체를 ‘멋’으로 여기는 심리를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구찌] [스텔라매카트니]
[비비안웨스트우드] [마크제이콥스] [끌로에]
(2) 페이턴트 백(에나멜 등의 반짝이는 소재)
아마 올해 패션계서는 이 페이턴트를 빼놓고는 이야기가 불가능할 만큼 페이턴트의 인기는 여전히 하늘을 찌른다. 지난 봄 컬렉션에서 간간이 선보였던 페이턴트 소재 핸드백이 올 가을엔 전성기를 맞았다. 핸드백 만드는 브랜드 쳐놓고 이 페이턴트 소재 하나 없는 곳이 없으며 모든 라인들이 일반 가죽 소재 외에도 페이턴트는 꼭 옵션으로 추가시킬 만큼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올 가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돌체앤가바나] [끌로에] [마이클코어스]
(3) 크로커다일 백 (악어무늬), 퍼 fur 백 (모피)
[돌체앤 가바나] [펜디] [루이비통]
6. 악세서리
(1) 와이드벨트
올 가을 겨울 컬렉션에선 그 무엇보다 허리를 강조한 폭넓은 와이드벨트가 공통분모로 자리잡고 있다. 셀린느는 넓은 벨트에 버클 장식이 들어간 얇은 벨트를 2중으로 해 의상에 악센트를 줬고, 돌체 앤 가바나는 금속성 느낌이 강조된 의상에 무려 20㎝ 너비의 코르셋벨트를 해 퓨처리즘을 업그레이드했다. 버버리프로섬은 중세를 모티브로 한 여전사룩에 메탈 소재 와이드벨트로 섹시미를 극대화했다.
소재는 고급스런 악어가죽부터 인조가죽, 플라스틱까지 다양하다. 색상도 검정 흰색 뿐만 아니라 빨강 노랑 등 튀는 색깔들이 이용됐다. 평범한 원피스 위에 와이드벨트 하나만 더해도 이번 가을 가장 트렌디한 옷차림으로 바꿀 수 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롱 니트 카디건도 마찬가지. 또한 남성적 느낌의 흰색셔츠와 통바지 차림에 와이드벨트를 해주면 여성적 미를 더할 수 있다.
와이드벨트를 할 때 유념할 사항 한 가지. 허리보다 살짝 위에 해야 다리도 길어 보이고 더 날씬해 보인다. 만약 와이드벨트가 부담스럽다면 얇은 벨트를 두 번 정도 감아주면 세련미를 얻을 수 있다.
[돌체앤 가바나] [버버리 프로섬]
[펜디]
7. 헤어
(1) 커트 (보브컷)
스타일링하기 쉽고 특히 살아 있는 느낌을 주는 커트를 통해 데상쥬가 전하는 것은 단순한 하나의 유행이 아니라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헤어 스타일 역시 자신들처럼 생동감이 있기를 원하는 모든 활동적인 여성들을 유혹할 쇼트 커트 스타일이다.
메니쉬한 옷차림은 물론 페미닌한 의상에도 활력을 더하는 보브컷은 클래식한 보브스타일에서 벗어나, 레이어를 가미한 상큼한 스타일이나 한쪽은 길게, 한쪽은 짧게 잘라 대비를 이루는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이 힘을 얻을 듯하다. 슬릭한 스트레이트가 자신이 없다면 머리 윗부분은 좀 더 무겁게, 아랫부분은 슬림하게 뽑아낸 숏 보브 컷을 선택하면 쉬크한 멋을 더할 수 있을 듯하다.
[비달사순 레트로 헤어룩 - 보브컷]
(2) 스트레이트의 부활
몇 시즌 동안 지속됐던 짧고 볼륨있는 헤어스타일은 자리를 물러나고 2007 F/W 캣워크에서는 긴 스트레이트 헤어가 파워를 되찾았다. 단정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지만 잘못관리하면 머릿결이 나빠 보이거나 촌스러워보일 수 있는 만큼 가능한 텍스쳐를 주어 미니멀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마이클 코어스]
(3) 컬러 - 브라운
헤어 컬러는 ‘브라운’이 주도하고 있다. 가을이면 유행하는 컬러지만 올해는 더욱 볼륨감이 느껴진다. 헤어 브랜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는 달콤한 초콜릿색, 자연스러운 캬라멜색, 캔디 프루츠 컬러를 올 시즌 핫 컬러로 선택했다. 헤어가 전체적으로 다크 브라운인 경우, 가닥 가닥 라이트 브라운이나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면 한층 입체감이 돋보인다. 투톤 컬러는 헤어 전체에 가벼운 느낌을 줄 뿐더러 인상도 한결 부드러워 보이게 한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8. 맺으며 ...
가장 유행에 민감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 시기라서 그런지 이번 과제를 하면서 모르는 브랜드가 나오면 더 알고 싶어 질 정도로 매우 흥미 있게 과제를 진행해 나갈 수 있었다.
평소에 웬만한 브랜드는 다 꿰뚫고 있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브랜드의 F/W 컬렉션을 찾아보면서 지금까지 우리들이 알고 있던 브랜드가 얼마나 편협한 것이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우리가 당연하게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는 현 생활의 패션트렌드가 이미 계획된 일종의 상품으로 느껴져 이를 무조건 받아들이고 추종는 것 보다는 나의 개성에 맞게 선택해야 할 것 같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조원 모두 올 가을 겨울의 패션 트렌드를 미리 알아볼 수 있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았고, 앞으로 패션계 쪽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 매우 유익 했다.
한 드레스 등의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이다.
아래 그림의 2007 F/W 로베르토 까발리(Roberto Cavalli) 는 샤프하고 피트된 스커트라인이 특징이며, 다양한 텍스쳐와 아이템을 선보이면서도 1940년대의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프라다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밀리터리룩도 인상적이다.
▲ 로베르토 까발리 ▲ 프라다의 테일러드 재킷
또 하나의 특징으로 올 가을 겨울에 눈 여겨 봐야 할 컬러가 있다면, 감도 있는 톤의 무게감을 간직한 그레이컬러라 해야 할 것 같다. 블랙의 시크함을 넘어, 그레이는 스타일을 좀 더 페미닌하고 절도 있게 표현해준다. 조금씩 찬바람이 부는 가을을 위해 그레이 톤의 가디건 아이템으로 그레이무드를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튀지 않는 컬러감은, 매치되는 다른 컬러를 살려줄 뿐 아니라 클래식함을 갖춘 정제된 컬러이기 때문이다. 이번시즌에도 과감하게 미니기장의 아이템을 즐기고 싶다면, 당연 그레이톤의 레깅스가 인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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