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피부병변
1. 어린 아동의 피부
2. 병태생리
Ⅱ. 감염성 피부질환
1. 세균성 감염
2. 바이러스성 감염
3. 진균성 감염
4. 전신성 진균 감염
Ⅲ. 접촉성 피부질환
1. 접촉성 피부염
2. 덩굴 옻나무(담쟁이), 참나무, 옻나무
3. 약물 반응
4. 이물
Ⅳ. 곤충과 동물접촉에 의한 피부 질환
1. 옴(개선, Scabies)
2. 머릿니(Pediculosis capitis)
3. 곤충 교상과 벌의 자상
4. 절지동물에 의한 전파되는 감염
5. 동물교상
6. 사람 교상
Ⅴ. 연령과 관계 있는 피부 질환
1. 기저귀 피부염(Diaper dermatitis)
2. 아토피성 피부염(Atopic dermatitis, eczema)
3. 지루성 피부염
4. 여드름(Acne)
1. 어린 아동의 피부
2. 병태생리
Ⅱ. 감염성 피부질환
1. 세균성 감염
2. 바이러스성 감염
3. 진균성 감염
4. 전신성 진균 감염
Ⅲ. 접촉성 피부질환
1. 접촉성 피부염
2. 덩굴 옻나무(담쟁이), 참나무, 옻나무
3. 약물 반응
4. 이물
Ⅳ. 곤충과 동물접촉에 의한 피부 질환
1. 옴(개선, Scabies)
2. 머릿니(Pediculosis capitis)
3. 곤충 교상과 벌의 자상
4. 절지동물에 의한 전파되는 감염
5. 동물교상
6. 사람 교상
Ⅴ. 연령과 관계 있는 피부 질환
1. 기저귀 피부염(Diaper dermatitis)
2. 아토피성 피부염(Atopic dermatitis, eczema)
3. 지루성 피부염
4. 여드름(Acne)
본문내용
소변과 대변의 상호작용을 억제시킨다.
ㆍ심한 경우는 부신피질 호르몬제제를 사용하고 캔디다가 겹치면 항진균제를 발라 주며 때로는 nystatin을 경구로 투여하여 장내 candida를 제거한다.
2. 아토피성 피부염(Atopic dermatitis, eczema)
ㆍ치료: 자극물질과 지나친 열을 피하며 피부에 습기를 높여 주며 항히스타민제의 경구투여, 국소 스테로이드연고, 약한 진정제가 필요하다. 건성방법과 습성방법을 할 수 있으며, 적절한 습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2~3회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다.
ㆍ 아토피성 피부염 환아의 90% 정도가 사춘기에 들면서 증상이 없어진다.
ㆍ 간호
a. 사정 - 첫 째는 아토피의 가족력 유무와 재발 환경이나 음식과 질병과의 관계를 알아본다. 병변의 모양, 2차 감염 유무를 알아본다.
b. 간호진단
* 심한 소양증과 연관된 만성 통증
* 습진성 병변과 관련된 피부 손상
* 원발진 2차 감염과 관련된 잠재성 감염
* 소양증과 관련된 수면 양상 장애
* 환아의 불편감과 장기치료로 인한 가족관계의 장애
c. 계획
* 소양증의 해소
* 피부 보습
* 2차 감염의 예방
* 환아와 가족의 지지
d. 수 행
- 소양증을 진정시켜 긁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긁는 것을 예방 또는 최소화 함으로써 피부 손상을 줄이고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다.
- 소양증을 증가시키는 환경을 없애준다.
- 옷과 침구는 순한 세제로 세탁하고 맑은 물에 여러 번 헹구어 준다.
- 감염의 예방은 소파(scratching)를 예방해주므로써 얻는다.
- 습포도 도움이 된다.
- 연고는 얇게 자주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나 과용은 위험하다. 환아가 예민하여 10~15분이상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경우에는 텔레비젼이나 놀이에 집중해 있을 대 목욕시키거나 습포를 해 준다.
- 부모에게 식이교육을 해준다.
- 가족을 지지해 준다.
e. 평 가(기대되는 결과)
- 환아가 긁지 않고 편안해 보이며 잘 잔다.
- 피부의 보습이 잘 되어 있다.
- 2차 감염의 증상이 없다.
- 가족이 처방을 잘 준수하며 그들의 느낌과 관심을 자유롭게 토의하며, 질환으로 인한 불편을 잘 이겨내는 것처럼 보인다.
3. 지루성 피부염
ㆍ만성 재발성 염증 질환으로 주로 두피를 침범하며, 안검, 외이도, 비구주름, 서혜부에 침범하기도 한다.
ㆍ간호는 예방으로 두피를 잘 관리해야 한다.
4. 여드름(Acne)
ㆍ10대 말의 70%에서 여드름이 있고 16~17세의 소녀 17~18세 소년에서 가장 많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많다. 유전적인 요인과 안드로젠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외 정서적요인, 계절(겨울), 약물, 월경직전 등에 악화되기도 한다.
ㆍ병태생리를 볼 때 면포(comedone)와 화농성 여드름의 두가지 기본형을 가진다.
ㆍ치료
* 전신처치 - 적절한 휴식, 중등도의 운동, 균형 식이, 정서적 긴장 해소, 감염의 원인 제거, 변비 교정 등이다.
* 약물요법 - 여드름의 정도와 형태에 따라 선택하도록 한다. tretinoin, benzoyl peroxide, isotretinoin 등
* 세면 - 자극성이 적은 비누로 하루 1~2회 세면하는 것이 좋다.
ㆍ여드름은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해소된다.
ㆍ간호: Dove같은 순하고 벗겨지지 않는 세면제제가 효과적이다. 합성 비타민 A제제나 Tetracycline은 광과민성이 있다. 국소제의 부작용으로 처음에는 홍반, 벗겨짐, 소양증, 작열감, 건조감이 올 수 있다. 십대들과의 대화하는 동안 간호사는 여드름에 대한 속설을 믿지 말게 하며 여드름으로 인한 여러 가지 느낌이나 근심 등을 논의하게 한다.
ㆍ심한 경우는 부신피질 호르몬제제를 사용하고 캔디다가 겹치면 항진균제를 발라 주며 때로는 nystatin을 경구로 투여하여 장내 candida를 제거한다.
2. 아토피성 피부염(Atopic dermatitis, eczema)
ㆍ치료: 자극물질과 지나친 열을 피하며 피부에 습기를 높여 주며 항히스타민제의 경구투여, 국소 스테로이드연고, 약한 진정제가 필요하다. 건성방법과 습성방법을 할 수 있으며, 적절한 습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2~3회 로션을 바르는 것이 좋다.
ㆍ 아토피성 피부염 환아의 90% 정도가 사춘기에 들면서 증상이 없어진다.
ㆍ 간호
a. 사정 - 첫 째는 아토피의 가족력 유무와 재발 환경이나 음식과 질병과의 관계를 알아본다. 병변의 모양, 2차 감염 유무를 알아본다.
b. 간호진단
* 심한 소양증과 연관된 만성 통증
* 습진성 병변과 관련된 피부 손상
* 원발진 2차 감염과 관련된 잠재성 감염
* 소양증과 관련된 수면 양상 장애
* 환아의 불편감과 장기치료로 인한 가족관계의 장애
c. 계획
* 소양증의 해소
* 피부 보습
* 2차 감염의 예방
* 환아와 가족의 지지
d. 수 행
- 소양증을 진정시켜 긁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긁는 것을 예방 또는 최소화 함으로써 피부 손상을 줄이고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다.
- 소양증을 증가시키는 환경을 없애준다.
- 옷과 침구는 순한 세제로 세탁하고 맑은 물에 여러 번 헹구어 준다.
- 감염의 예방은 소파(scratching)를 예방해주므로써 얻는다.
- 습포도 도움이 된다.
- 연고는 얇게 자주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나 과용은 위험하다. 환아가 예민하여 10~15분이상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경우에는 텔레비젼이나 놀이에 집중해 있을 대 목욕시키거나 습포를 해 준다.
- 부모에게 식이교육을 해준다.
- 가족을 지지해 준다.
e. 평 가(기대되는 결과)
- 환아가 긁지 않고 편안해 보이며 잘 잔다.
- 피부의 보습이 잘 되어 있다.
- 2차 감염의 증상이 없다.
- 가족이 처방을 잘 준수하며 그들의 느낌과 관심을 자유롭게 토의하며, 질환으로 인한 불편을 잘 이겨내는 것처럼 보인다.
3. 지루성 피부염
ㆍ만성 재발성 염증 질환으로 주로 두피를 침범하며, 안검, 외이도, 비구주름, 서혜부에 침범하기도 한다.
ㆍ간호는 예방으로 두피를 잘 관리해야 한다.
4. 여드름(Acne)
ㆍ10대 말의 70%에서 여드름이 있고 16~17세의 소녀 17~18세 소년에서 가장 많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많다. 유전적인 요인과 안드로젠이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외 정서적요인, 계절(겨울), 약물, 월경직전 등에 악화되기도 한다.
ㆍ병태생리를 볼 때 면포(comedone)와 화농성 여드름의 두가지 기본형을 가진다.
ㆍ치료
* 전신처치 - 적절한 휴식, 중등도의 운동, 균형 식이, 정서적 긴장 해소, 감염의 원인 제거, 변비 교정 등이다.
* 약물요법 - 여드름의 정도와 형태에 따라 선택하도록 한다. tretinoin, benzoyl peroxide, isotretinoin 등
* 세면 - 자극성이 적은 비누로 하루 1~2회 세면하는 것이 좋다.
ㆍ여드름은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해소된다.
ㆍ간호: Dove같은 순하고 벗겨지지 않는 세면제제가 효과적이다. 합성 비타민 A제제나 Tetracycline은 광과민성이 있다. 국소제의 부작용으로 처음에는 홍반, 벗겨짐, 소양증, 작열감, 건조감이 올 수 있다. 십대들과의 대화하는 동안 간호사는 여드름에 대한 속설을 믿지 말게 하며 여드름으로 인한 여러 가지 느낌이나 근심 등을 논의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