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보건_ 정신건강 서비스와 연구에 대한 회복 비전 : 영국적 관점

목차

회복 개념에 대한 기원과 정의들

회복에 대한 주제를 정의하기

자원들과 연구와 관련된 회복

영국에서 사고와 자원과 관련된 회복

영국의 회복개념과 발전

회복개념에 대해 영국에서 제기되는 이슈들

영국의 회복 비전이 더욱 발전하기 위한 잠재성

다음 단계

결론

본문내용

만약 사람들이 아프거나 병에 걸릴 수 있다면, 그 후에 그들은 또한 그들의 문제들을 극복할 수도 있으며, 회복할 수도 있다는 것이 논리적일 것이다. 그러나, 정신건강서비스의 공급자들은 종종 정신건강 문제들을 가진 사람들-특히 심각한 진단들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그러한 긍정적인 가능성들을 강조하는 것에 실패한다. 정신의학 서비스들은 종종 회복보다는 유지를 강조한다. 그리고 많은 공급자들은 정신과적인 라벨을 부여받는 것이, 가치 있고 즐거운 삶으로 이끌어가며, 다른 사람들에게 기여하려는 그들의 노력에 심하게 손해가 되어왔다고 보고한다.
지난 몇 십년동안, 어쨌건,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고려하는데 있어서 그들의 가능성을 더 크게 평가하는 징후들이 있어왔다. 이것은 영국과 미국, 그리고 다른 나라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비자 임파워먼트”운동에서 부분적으로 기인한다.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를 가진 사람들은 유력한 지방과 국가 조직들을 형성해 왔으며, 협의회와 위원회에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고, 더 많은 임파워링 서비스들을 옹호하고 있으며, 서비스와 연구 둘 다를 돕고 있다.
미국에서의 강한 소비자 조직의 출현은 증가하고 있는 새로운 비전에 대한 논의와 함께 생겨나고 있는데, 이 새로운 비전은 심각한 정신질환이나 장기간의 정신 질환으로부터의 회복에 대한 서비스와 연구 모두를 재수정/재확립(re-orienting)하는 비전이다. 1990년대 동안에, 회복비전의 함의는 다양한 이해집단에 의해 폭넓게 논의되어왔다. 실로, 회복비전은 정신건강에 관한 획기적인 보고에서 일반외과의사가, 모든 정신건강체계가 회복 orientation을 채택할 것을 주장했던 미국에서, 꽤 유력한 것이 되었다.
최근에, 회복비전은 영국에서도 상당한 관심거리가 되었고, 서중부 지방에서 정신건강서비스를 위한 기초적인 원리로 채택되어 오고 있다. 어쨌건, 일부 소비자 그룹들은 그것의 적절성에 대한 조건을 내걸었다. 이 페이퍼에서, 우리는 회복비전이 정신건강이슈를 다루는 노력에 있어서 미국에서처럼 영국에서도 적절한 것임을 주장한다. 이 페이퍼는 미국과 영국의 저자들 모두에서 얘기되어지는 회복에 대한 몇 가지 주요 주제들을 확인하고, 영국의 상황에서 그 개념의 적절성을 탐구하며, 이 나라에서 출현한 개념들에 대한 관심거리들을 논의하고, 회복패러다임으로부터 탐구하고 유익함을 도출해 내는데 있어서 장래 영국을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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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비전,   회복,   정신보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