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예술과 일반(상업)예술의 경계에 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순수예술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면 순수예술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상업예술이 발전하면서 순수예술의 자리가 점차 없어진다면 잘못된 예술의 발전방향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계속해서 모호해지겠지만 순수예술의 절대적인 진리, 자기가 스스로 나타내고 싶은 순수한 욕구만큼은 손상되지 않게 경계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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