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 전쟁과 한니발에 대한 조사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의 운명을 걸고 한니발과 스키피오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다. 결국 한니발은 패하고 카르타고는 완전히 로마에 무릎을 꿇게 된다. 지금까지가 2차 포에니 전쟁이라고 볼 수가 있다. 사실 2차 포에니 전쟁 당시에 마케도니아는 한니발과 동맹을 제의 하면서 그리스를 제패하여 양쪽에서 로마를 압박하고자 했지만 로마는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옆에 있었던 페로가몬 왕국등과의 외교적 성과를 통해 그들을 막고 있었다. 그러나 2차 포에니 전쟁이 끝나고 얼마지나지 않아 로마의 요구를 수용하지 못한 카르타고가 봉기하자 결국 마케도니아를 멸망시킨지 얼마 지나지 않아 카르타고마저 멸망시킨다. 이것을 3차 포에니 전쟁이라고 부른다. 결국 이 전쟁을 통해 이탈리아 반도국가였던 이탈리아는 북아프리카와 에스파냐 그리스에 이르는 지중해 전역을 장악하게 되게 지중해를 자신들의 바다로 삼으며 대제국이 된다. 지중해는 그야말로 마레 노스트룸(우리 바다)으로 불리게 됨. 스키피오 집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한니발의 맞상대인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의 아버지는 스페인 전선에서 전투중 전사. 그리고 카르타고를 함락시킨 것은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의 양손자인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임.
포에니 전쟁은 B.C.264년에 시작해서 B.C. 146년에 끝난 전쟁.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소스키피오)가 카르타고를 함락시킨것이 B.C.146년이고 이때 그의 나이가 38세. 그리고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대스키피오)는 B.C. 183년에 52세의 나이로 이미 사망한 때. 포에니 전쟁은 130여년에 걸친 로마와 카르타고의 전쟁. 동시에 로마의 지중해 제패전쟁이기도 함.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7.11.22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796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