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목 차 -
1. 개관
2. 세계지식포럼의 주요 메세지
3. 세계지식포럼 세션별 내용
4. 세계지식포럼 소감
1. 개관
2. 세계지식포럼의 주요 메세지
3. 세계지식포럼 세션별 내용
4. 세계지식포럼 소감
본문내용
고 전망했다. 웹 2.0시대의 대세는 모바일이라는 것이다.
무어 부사장은 `시민 저널리즘(Citizen Journalism)`을 강조했다. "전문적인 저널리스트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였던 소비자들이 정보기술(IT) 발달 덕에 이제는 실제 저널리즘을 구축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쿡 창업자는 "정보의 소비자이자 생산자로 동시에 기능하는 프로슈머(prosumer)는 미디어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세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림 타카 대표는 사용자 중심 시각으로 수정한 미디어 생태계 시스템(Media Ecosystem)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버추얼 이코노미(가상경제, virtual economy) 세션
윤진수 린든랩(세컨드라이프) 부사장이 설명한 가상세계
구 분
내 용
가상세계
온라인상에서 전체적인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것
그래픽 환경, 사용자 커뮤니티, 구조화되지 않은 상용용도 등 3가지 조건 필요
정해진 과정이 있는 게임은 구조화됐다는 점에서 가상세계라 보기 힘들다
가상상품
가상상품은 가상세계 속 용도만으로 가치를 가지는 일종의 서비스
가상상품은 상품이 아니라 서비스 가상의 꽃은 다른 가상세계 사람에게 전달돼 즐거움을 준다
가상경제
가상세계 속에서 가상상품(서비스)을 즐기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진 것
실제 경제와 유사한 생산과 배분 소비 과정 발생
4. 세계지식포럼 소감 -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세상으로
경제신문을 읽은 지 이제 9개월이 되어 가고 있다. 처음 보는 생소한 경제용어가 많아 기사를 이해하기도 힘들었었다. 6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기사를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그러나 언제나 기사의 내용 중에서 커다란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다고 느끼기도 하였다. 이번 세계지식포럼은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은 채 뒤죽박죽 섞여 있던 것들을 정리해 주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나 무심코 지나갔었던 사실들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세계지식포럼으로 더 큰 생각의 틀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하트스토밍(Heartstorming)은 나의 머릿속에 하나의 기준으로 남게 되었다. 항상 크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당장 내 옆에 있는 것이 아닌 더 큰 세상을 보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세상은 정말 많은 변수들이 존재하고 또한 많은 변수들이 새로 만들어 지고 있다. 이러한 변수에 대해 이해해 가면서 세상을 보는 더 큰 눈을 가져야겠다.
무어 부사장은 `시민 저널리즘(Citizen Journalism)`을 강조했다. "전문적인 저널리스트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였던 소비자들이 정보기술(IT) 발달 덕에 이제는 실제 저널리즘을 구축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쿡 창업자는 "정보의 소비자이자 생산자로 동시에 기능하는 프로슈머(prosumer)는 미디어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세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림 타카 대표는 사용자 중심 시각으로 수정한 미디어 생태계 시스템(Media Ecosystem)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버추얼 이코노미(가상경제, virtual economy) 세션
윤진수 린든랩(세컨드라이프) 부사장이 설명한 가상세계
구 분
내 용
가상세계
온라인상에서 전체적인 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것
그래픽 환경, 사용자 커뮤니티, 구조화되지 않은 상용용도 등 3가지 조건 필요
정해진 과정이 있는 게임은 구조화됐다는 점에서 가상세계라 보기 힘들다
가상상품
가상상품은 가상세계 속 용도만으로 가치를 가지는 일종의 서비스
가상상품은 상품이 아니라 서비스 가상의 꽃은 다른 가상세계 사람에게 전달돼 즐거움을 준다
가상경제
가상세계 속에서 가상상품(서비스)을 즐기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진 것
실제 경제와 유사한 생산과 배분 소비 과정 발생
4. 세계지식포럼 소감 -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세상으로
경제신문을 읽은 지 이제 9개월이 되어 가고 있다. 처음 보는 생소한 경제용어가 많아 기사를 이해하기도 힘들었었다. 6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기사를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그러나 언제나 기사의 내용 중에서 커다란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다고 느끼기도 하였다. 이번 세계지식포럼은 머릿속에서 정리되지 않은 채 뒤죽박죽 섞여 있던 것들을 정리해 주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나 무심코 지나갔었던 사실들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세계지식포럼으로 더 큰 생각의 틀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하트스토밍(Heartstorming)은 나의 머릿속에 하나의 기준으로 남게 되었다. 항상 크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당장 내 옆에 있는 것이 아닌 더 큰 세상을 보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세상은 정말 많은 변수들이 존재하고 또한 많은 변수들이 새로 만들어 지고 있다. 이러한 변수에 대해 이해해 가면서 세상을 보는 더 큰 눈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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