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의 주식상장으로 인한 이익 배분에 대한 견해

목차

1. 생명보험사의 성장배경·······························2

2. 생명보험사의 주장·································2~3

3. 참여연대의 주장··································3~4

4. 나의 견해·····································4~5

본문내용

절하다. 재무부 지침에도 생보사가 상호회사의 성격이 혼재돼 있음을 인정하고 있는데 이를 외면한 것은 의도성이 다분하다.
생보사는 주주의 자본금으로 설립되고 주주총회에서 의사가 결정되기는 하지만 일분 주식회사와는 달리 계약자가 낸 돈으로 운영되고 성장해 왔다. 결굴 주식 가치의 성장이든, 부동산 등 장기투자자산의 이익이든 계약자의 돈으로 인해 창출됐다고 봐야 한다.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수조 원에 달하는 상장 이익을 회사가 독식하는 것은 전혀 옳지 않다. 생보사들이 공익기금 출연을 거론하고 있지만 이는 별개의 문제이며 어떤 방식이든 이익의 배분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극심한 반발로 또다시 상장이 무산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www.peoplepower21.org/ 인터넷 참여연대/2007.06.02
www.ccej.or.kr/ 경실련 홈페이지/2007.06.02
www.ser.or.kr/ 경제 개혁연대홈페이지/2007.06.02
www.kookje.co.kr/ 국제 신문/2007.06.02
www.donga.com/ 동아일보/2007.06.02
www.cubs.or.kr/바른사회시민회의/2007.06.02

키워드

생명보험사,   금융 문제,   주식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