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는 아직 침팬지에요.”

본문내용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유아와의 관계에서 혼란을 격고 있는 많은 부모들에게 유아를 이해하고 그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위한 효과적인 육아법을 제시하고 있다. 강의시간에 접했던 내용들도 있었는데 이러한 책을 통해 한 번 더 유아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기술을 완전한 나의 지식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짐으로 인해 앞으로 아동을 공부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해본다. 유아는 유아의 눈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어른들도 함께 유아어를 사용하고 유아의 눈높이에서 대화하고 생각하고자 노력 한다면, 이러한 책이 없이도 우리 가족들은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 여러 가지 기술 및 방법이 제시되어 있지만, 무엇보다 노력해야하는 것은 유아의 입장에서 볼 줄 아는 눈이 필요한 것 같다.

키워드

유아어,   네안데르탈인,   까꿍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