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민족에 대한 개념 정의의 차이점
2. 변화 요인들과 변화 방향
3. 아직 풀지 못한 숙제와 새로 주어진 숙제의 문제
4. 느낌표에 비추어진 우리들의 숙제
5. 서로 다른 그러나 결국 같은 해결책을 가진 민족의 문제
2. 변화 요인들과 변화 방향
3. 아직 풀지 못한 숙제와 새로 주어진 숙제의 문제
4. 느낌표에 비추어진 우리들의 숙제
5. 서로 다른 그러나 결국 같은 해결책을 가진 민족의 문제
본문내용
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거처럼 하나의 민족만을 고수 할 수는 없는 실정이다. 또한 북한이라는 민족의 문제 또한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이제는 앞서 언급한 이기적인 민족주의 (Ethnocentrism)를 벗어나 최초 근대 국가 개념의 Nation 개념을 좀더 확장해서 해석 적용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히 통일 이후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믿는 민족주의에도 적용된다. 우리는 독일의 사레에서 그것을 배웠다. 조급하게 걸어 온 길이 아니었다. 어렵게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와 국내적으로 그리고 국제적으로 지금의 위치에 섰다. 조급함과 이기적인 민족성을 버리고 넓은 안목과 포용성으로 새로운 대한민국만의 민족주의를 성립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