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권력 (디지털기술, 조직 그리고 권력)

목차

1. 글쓴이의 저술 동기

2. 책의 핵심 내용 요약

3. 책의 중심 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

4.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5.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

본문내용

바뀌고 있다. 예전에 대통령이나 대지주 같은 사람들이 권력을 쥐고 있었다고 한다면 이제는 정보에 따라 그 차이가 난다. 정보를 먼저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남들이 습득하지 못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권력을 쥐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한 정보격차에 따른 디지털 권력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경영도 지식으로 하는 시대이다. 보다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 더 효율적인 경영을 하고 그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게 되는 것이다. 이것들의 바탕은 바로 정보통신 기술이다. 정보통신 기술은 정보의 습득에 대한 혁명을 가져왔고 바로 위와 같은 점에서 이것이 권력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예전엔 돈이 권력의 전부이고 이제는 디지털이 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좀 더 있으면 또 개발된 다른 무언가가 우리의 권력을 지배할 것이다. 우리가 돈이 권력인 사회에서 디지털이 권력이 될 것이라고 예측 못했듯이 또 예측 못한 무언가가 권력의 매개로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에 대해 대비할 필요는 없다. 생각보다 디지털권력은 그 효과가 아직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디지털권력이 있는 사회에서 남들보다 월등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 것만이 중요하다.

키워드

디지털 권력,   디지털권력,   디지털 기술,   디지털기술,   조직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