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큐멘터리 2부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

본문내용

고 생각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얘기하고 싶은 내용은 ‘뇌파’이다.
뇌파는 생각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말하는데 그 예로써, 우유 실험이 있겠다.
우유 실험의 취지는 ‘사람들의 생각은 몸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 이었으며, 예상해왔던 것과 달리 뜻밖의 결과가 도출되었다.
멀쩡한 우유를 상한우유라고 속여 실험자들에게 나눠주었는데, 약하게는 배 아픔 현상, 심하게는 구토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반응들이 나왔다. 그 우유는 분명히 상한 것이 아닌 정상적인 제품이었는데 말이다. 신통했다. 믿겨지지가 않았다. 그 우유가 진짜로 상했던 건지 안 상했던 건지 내가 직접 확인 할 길이 없어, 믿을 수밖에 없지만.. ‘어떻게 멀쩡한 우유를 먹고 저런 현상이 나올 수 있을까’ 하고 내내 생각했다.
앞에서 내가 이와 비슷하게 이야기를 하긴 했지만, 요정도 까지 인 줄 몰랐다. 아무튼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의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몸을 움직이는 근원도 마음이고, 몸이 진정 건강 할 수 있는 근원도 마음이라는 알 수 있었으며, 마음 다스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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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