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해부생리
2. 위암의 정의
3. 원인
4. 증상
5. 진단
6. 치료요법의 종류와 합병증
7. 위 절제술
8. 수술환자 간호
9. 식이요법
2. 위암의 정의
3. 원인
4. 증상
5. 진단
6. 치료요법의 종류와 합병증
7. 위 절제술
8. 수술환자 간호
9. 식이요법
본문내용
종류 및 기능상태를 사정한다.
1) 환자 이름을 부르거나, 몸을 흔들거나 자극을 주어 깨어나도록 유도한다. 베게를 제거하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어 토물흡인을 방지하고, 마취에서 깰 때 침상에 부딪쳐 외상입지 않도록 조치한다. 비위관을 흡인기에 연결하고, 배액의 색깔, 양을 자주 확인한다. 비위관은 복부팽만, 메스꺼움, 구토예방을 위해 삽입한다. 배액색깔은 처음에는 선홍색이나, 나중에는 검붉은 색깔, 또는 커피 색깔이며 점차 색깔이 옅어지고 양도 적어진다.
2) 활력증후, 폐음 측정, 드레싱 교환할 때 출혈, 감염증후를 관찰한다.
3) 심호흡, 조기기동, 구강간호를 실시한다. 심호흡은 매 2시간마다 폐포 내의 분비물 축적으로 인한 폐 합병증을 예방한다. 조기기동은 수술 후 첫 24시간 후부터 시작하며, 수술하는 동안 장 조작으로 인한 연동운동 감소로 나타나는 수분과 가스축적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가스와 수분 축적은 복부팽만, 복통, 메스꺼움, 구토의 원인이다. 구강점막은 과산화수소 혼합액으로 매 2시간마다 닦아주고, 입술은 수용성 윤활제를 발라주며, 구강, 비강점막을 관찰한다. 비위관은 비강 경직과 자극의 원인이고, 비위관으로 인한 구강호흡과 타액분비 감소로 인해 구강과 입술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 쉽다.
4) 섭취량과 배설량, 혈청 전해질 수준을 자주 측정하고, 적당량의 수분과 전해질을 정맥으로 보충한다. 정맥으로 수액공급할 때는 수액 주입속도를 잘 조절한다.
5) 마약성 진통제는 매 3~4시간 간격으로 투여하고, 약물효과도 관찰한다.
6) 수술 2~3일 후 장음을 측정하고, 정상으로 회복되면 구강섭취를 시작한다. 연동운동 회복상태를 확인하는 것으로 구강섭취는 소량의 보리차부터 시작하여 메스꺼움, 구토, 복부팽만, 장음을 확인하면서, 점차 연식==>고형식이로 증가한다. 만약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발생되면 금식을 더 연장한다.
9. 식이요법
(1) 입원 시 식이
소화 안 된 음식물이 장내로 너무 빨리 들어가거나 구토, 복통, 설사 등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식사 시간은 30분 이상 소요하여야 하며, 나오는 음식을 한번에 다 먹지 않고 소량씩 자주 나누어 (5~6회) 먹도록 한다.
덤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고 수분은 식사 후 30~60분 후에 섭취하며, 복합 당질을 사용한다.
식사도중 물 섭취를 하지 않는다. 수분은 식후 30~40분 후나 식사 1시간 전에 규칙적으로 마신다. 찬 음식이나 음료는 위의 운동을 증가시키므로 피한다. 부드러운 음식, 죽, 섬유질이 적은 음식, 고단백음식. 기름기가 적은 음식을 섭취한다.
가스생성 가능성이 있는 향신료나 강한 향의 채소, 짜고 매운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의 카페인의 섭취를 제한한다. 죽은 퇴원후 보통 6개월까지 조금 빠른 경우 2~3개월, 늦은 경우 1년까지도 먹게 된다.
(2) 퇴원 후 식사
위 절제 수술 후 전체적인 식사 섭취량이 적고 소화 흡수율도 낮아 체중이 감소되고 영양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따라서 수술로 인해 소모된 체력을 회복하고,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체내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퇴원 후에도 덤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 입원 중 일 때와 마찬가지로 소량씩, 자주, 천천히 음식을 섭취하시고, 식사 중에 수분의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3) 음식 종류별 조리섭취방법
1) 밥(곡류군)
ㆍ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므로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다.
ㆍ잡곡류는 소화가 잘 안될 수 있으므로 당분간은 흰밥 위주로 먹는다.
ㆍ떡, 빵, 과자 등은 달지 않은 것으로 꼭꼭 씹어서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다
2) 고기반찬(어육류군)
ㆍ수술 후 회복단계에는 단백질이 평소보다 많이 필요하므로 충분히 섭취해야한다
ㆍ고기는 질기거나 기름이 많은 부위는 제거하고 살코기만 먹고 생선은 조림이나 구이, 지짐 등으로 부드럽게 조리한다.
3) 야채반찬(채소군)
가능한 부드럽게 익혀서 드시고, 밥으로 진행하면서 생야채도 부드러운 것으로 조금씩 시도해 본다.
4) 기름(지방군)
기름은 조리시 양념으로 사용하되, 튀김보다는 조림, 구이, 볶음 등 기름이 적게 들어가는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5) 우유군
수술 직후에는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밥으로 진행하면서부터 소량씩 시도해 보도록 한다.
6) 과일군
ㆍ껍질은 벗겨내고 잘 씹어서 드시고, 처음에는 얇게 저며서 먹는다.
1) 환자 이름을 부르거나, 몸을 흔들거나 자극을 주어 깨어나도록 유도한다. 베게를 제거하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어 토물흡인을 방지하고, 마취에서 깰 때 침상에 부딪쳐 외상입지 않도록 조치한다. 비위관을 흡인기에 연결하고, 배액의 색깔, 양을 자주 확인한다. 비위관은 복부팽만, 메스꺼움, 구토예방을 위해 삽입한다. 배액색깔은 처음에는 선홍색이나, 나중에는 검붉은 색깔, 또는 커피 색깔이며 점차 색깔이 옅어지고 양도 적어진다.
2) 활력증후, 폐음 측정, 드레싱 교환할 때 출혈, 감염증후를 관찰한다.
3) 심호흡, 조기기동, 구강간호를 실시한다. 심호흡은 매 2시간마다 폐포 내의 분비물 축적으로 인한 폐 합병증을 예방한다. 조기기동은 수술 후 첫 24시간 후부터 시작하며, 수술하는 동안 장 조작으로 인한 연동운동 감소로 나타나는 수분과 가스축적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가스와 수분 축적은 복부팽만, 복통, 메스꺼움, 구토의 원인이다. 구강점막은 과산화수소 혼합액으로 매 2시간마다 닦아주고, 입술은 수용성 윤활제를 발라주며, 구강, 비강점막을 관찰한다. 비위관은 비강 경직과 자극의 원인이고, 비위관으로 인한 구강호흡과 타액분비 감소로 인해 구강과 입술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 쉽다.
4) 섭취량과 배설량, 혈청 전해질 수준을 자주 측정하고, 적당량의 수분과 전해질을 정맥으로 보충한다. 정맥으로 수액공급할 때는 수액 주입속도를 잘 조절한다.
5) 마약성 진통제는 매 3~4시간 간격으로 투여하고, 약물효과도 관찰한다.
6) 수술 2~3일 후 장음을 측정하고, 정상으로 회복되면 구강섭취를 시작한다. 연동운동 회복상태를 확인하는 것으로 구강섭취는 소량의 보리차부터 시작하여 메스꺼움, 구토, 복부팽만, 장음을 확인하면서, 점차 연식==>고형식이로 증가한다. 만약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발생되면 금식을 더 연장한다.
9. 식이요법
(1) 입원 시 식이
소화 안 된 음식물이 장내로 너무 빨리 들어가거나 구토, 복통, 설사 등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식사 시간은 30분 이상 소요하여야 하며, 나오는 음식을 한번에 다 먹지 않고 소량씩 자주 나누어 (5~6회) 먹도록 한다.
덤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도록 하고 수분은 식사 후 30~60분 후에 섭취하며, 복합 당질을 사용한다.
식사도중 물 섭취를 하지 않는다. 수분은 식후 30~40분 후나 식사 1시간 전에 규칙적으로 마신다. 찬 음식이나 음료는 위의 운동을 증가시키므로 피한다. 부드러운 음식, 죽, 섬유질이 적은 음식, 고단백음식. 기름기가 적은 음식을 섭취한다.
가스생성 가능성이 있는 향신료나 강한 향의 채소, 짜고 매운 음식, 탄산음료, 커피 등의 카페인의 섭취를 제한한다. 죽은 퇴원후 보통 6개월까지 조금 빠른 경우 2~3개월, 늦은 경우 1년까지도 먹게 된다.
(2) 퇴원 후 식사
위 절제 수술 후 전체적인 식사 섭취량이 적고 소화 흡수율도 낮아 체중이 감소되고 영양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따라서 수술로 인해 소모된 체력을 회복하고,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체내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퇴원 후에도 덤핑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 입원 중 일 때와 마찬가지로 소량씩, 자주, 천천히 음식을 섭취하시고, 식사 중에 수분의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3) 음식 종류별 조리섭취방법
1) 밥(곡류군)
ㆍ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므로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다.
ㆍ잡곡류는 소화가 잘 안될 수 있으므로 당분간은 흰밥 위주로 먹는다.
ㆍ떡, 빵, 과자 등은 달지 않은 것으로 꼭꼭 씹어서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다
2) 고기반찬(어육류군)
ㆍ수술 후 회복단계에는 단백질이 평소보다 많이 필요하므로 충분히 섭취해야한다
ㆍ고기는 질기거나 기름이 많은 부위는 제거하고 살코기만 먹고 생선은 조림이나 구이, 지짐 등으로 부드럽게 조리한다.
3) 야채반찬(채소군)
가능한 부드럽게 익혀서 드시고, 밥으로 진행하면서 생야채도 부드러운 것으로 조금씩 시도해 본다.
4) 기름(지방군)
기름은 조리시 양념으로 사용하되, 튀김보다는 조림, 구이, 볶음 등 기름이 적게 들어가는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5) 우유군
수술 직후에는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밥으로 진행하면서부터 소량씩 시도해 보도록 한다.
6) 과일군
ㆍ껍질은 벗겨내고 잘 씹어서 드시고, 처음에는 얇게 저며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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