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라틴아메리카 문화기행
본문내용
못하는 남미의 어두운 단면이 이 책에는 하나하나 밝혀진다.
그렇다고 하여 그들의 삶이 고단하고 아프기만 한 것인가 하면 꼭 그렇지도 않다. 그들은 노래를 통해, 정열의 춤을 통해, 음악을 통해 아픔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그 표현을 통해 한층 더 승화된 삶을 지향한다. 그래서 남미에는 불꽃처럼 살아 숨쉬는 밝은 정신이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그들의 삶이 고단하고 아프기만 한 것인가 하면 꼭 그렇지도 않다. 그들은 노래를 통해, 정열의 춤을 통해, 음악을 통해 아픔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그 표현을 통해 한층 더 승화된 삶을 지향한다. 그래서 남미에는 불꽃처럼 살아 숨쉬는 밝은 정신이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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