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교수의 석과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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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로 그냥 모든 걸 봐도 좋을 것만 같았다. 현실과 이상은 너무 다른 곳이다. 하지만 절망에서 희망의 기회를 찾듯 우리도 이렇게 절망과 희망을 같은 자락에 두고서 보았으면 좋겠다.
감나무 꼭대기에 달린 그 감은 희망의 씨앗인 것이다. 우리도 우리의 마음에 하나쯤의 감은 간직하고 사는 것이 어떨까? 감을 볼 때마다, 감나무를 볼 때마다 아마 떠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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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20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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