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사회적 약자 또는 소수문화에 대한 억압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사회복지> 사회적 약자 또는 소수문화에 대한 억압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기
1. 문제 인지
1) 내가 에이즈를 알게 된 계기
2) 에이즈의 개념과 이 질병에 대한 편견
2. 에이즈 감염자들이 억압받는 원인
1) 에이즈감염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2) 에이즈 감염자들에 대한 차별의식
3) 에이즈 환자에 대한 차별로 인해 나타난 문제점
3. 에이즈 감염자의 고충, 차별경험
1) 제도적 차원에서 그들의 차별경험
2) 일상적 차원에서의 차별 경험
4. 해결방안
1) 국가적 차원에서 에이즈예방 안전에 대한 홍보⋅교육
2) 에이즈 감염자들에 대한 상담
3) 감염자들의 능동적인 자세

Ⅱ. 끝내기

본문내용

차례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약을 먹는다”며 “운동도 하고 밥도 잘 챙겨먹으니, 에이즈 판정을 받은 지 13년째인데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동료들도 그와 접촉해도 아무렇지 않고 일반인처럼 대한 다는 것이다. “에이즈 ‘낙인’떼고 직장생활 7년째..동료들 ‘감염 걱정·불편함 없어요’” 김소연 기자 dandy@hani.co.kr 한겨레신문. 2007년 11월 30일(금) 5:36
그들이 일하는 곳이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기 때문에 객관성은 떨어지지만 일반인과 잘 어울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라고 하겠다.
이 사례처럼 에이즈환자일지라도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다른 환자들에게도 힘을 주면 좋을 것이다.
Ⅱ. 끝내기
이렇게 사람들은 에이즈환자에 대하여 억압해야 할 정당한 이유가 없다. 물론 감염 될 수 있는 가능성이 0%라고 말할 수는 없다. 또한 정말 심각한 환자는 격리시켜서 치료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병의 질병정도가 덜한 사람들까지 무조건적으로 부정한다면 에이즈 환자들은 정말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성에 대해 언급하는 금기시하는 보수적인 유교적인 특성이 자리 잡고 있고, 동성애는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에이즈에 대한 배척이 더 심한 것 같다. 하지만 에이즈에 대한 것을 모르는 척하고 쉬쉬하게 되면 그 병이 음지 속에서 사회적으로 더 퍼져간다는 것을 우리는 보아왔다.
이 과제를 하면서 나도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없애자 라고 말하지만 두려움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다른 사람들한테 홍보하고 스스로도 그렇게 말하면서 병에 대한 두려움이 서서히 없어지는 것이다.
최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고려대에서 ‘에이즈에 걸린 고아들의 이름을 불러주자’는 캠패인이 열렸다 “월드 비전 세계 에이즈의날 기념 캠페인” 연합뉴스. 2007년 12월 02일.
http://blog.naver.com/redhope_07?Redirect=Log&logNo=130025115322
고 하는데 이 처럼 에이즈 예방에 대해 말로 하고 행동하면서 안전,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우리가 사랑으로 보듬어야 에이즈가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참고
- , 권관우 이경무변진옥 . 보건과 사회과학 제12집 (2002.12). pp 199~218.

키워드

추천자료

  • 가격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7.12.22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394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