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가 되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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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학부문의 준비를 최대한으로 해놓아야 한다. 어학 준비가 끝나면 미국에 있는 병원에 지원을 하게 되는데, 이 때 면접 시험이 있다. 면접 시험 에서는 영어 구사능력, 간호의 기본 소양, 전공 소양, 지원 동기, 미국의 역사, 병원 돌발 상황에서의 대처법 등을 물어보게 된다. 면접 시험에서 합격하게 되면 계약을 통해 취업 비자를 신청 할 수 있게 된다. 해당 병원이 스폰서가 되어 비자를 신청하게 되는데 대체로 허가 나는데 6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노동청으로부터 노동 허가를 받고, 허가가 나오면 이민청으로 자동으로 서류가 이송되어 취업 비자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 취업 비자의 승인이 이루어지면 영주권도 신청할 수 있다. 간호사의 취업 비자는 skedule A 이므로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변호사 선임비가 필요한데, 대략 3000달러 정도 되며, 취업 비자 신청비는 5000달러, 영주권 신청비는 8000달러 정도가 필요하다.
꼭 이러한 방법으로만 미국 간호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 있는 간호대학을 졸업하거나, 미국 간호사 자격증만을 가진 상태로 미국에 이민가서 몇 년정도 거주하다가 병원에 지원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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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7.12.27
  • 저작시기200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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