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또는 자영업자가)이 갖춰야 될 기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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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면 경어를 적절히 사용하여야 한다.
* 통신어나 외계어를 쓰지 않는다.
- 프리젠테이션이나 회의를 할 때 사투리를 쓰지 않는 것처럼 컴퓨터 통신상에서 도 역시 통신어나 외계어를 쓰지 않아야 한다. 회사의 통신공간에 통신어나 외 계어를 사용한다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것이다.
* 진지한 태도로 일관한다.
- 편한 곳에서 서로 만나지 않고 일을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회사의 일을 하는 공간임으로 일을 진지한 태도로 끝까지 마친다.
*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
- 회사 홈페이지나 일을 위해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자신 개인의 것이 아니고 공적 인 것이므로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타인에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자료 등은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 있으므로 더욱 조심한다.
* 약자를 쓰지 말자.
- 흔히 통신을 할 때 약자를 쓰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1월을 Jan.으로만 쓰 고, Assembly를 Asse'y로 기재하는 경우이다. 심지어 고쳐주어도 이를 typing 하는 직원은 또 습관적으로 약자를 쓴다. 어떤 양식에 space가 모자라는 경우 는 예외이다. 그러나 자사의 공문에 빈칸이 남아 있는데도 이렇게 한다. 약자는 공식적인 일을 처리할 때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약자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 24시간 내에 회신하자.
- 쉬우면서도 어려운 습관이다. 사람과 사람이 교통하고 있다면 따뜻한 마음이 전 달됨을 알 수 있다.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 모 른다. 또한 통신이 잘 되지 않는 회사와 거래를 하려는 회사는 없다. 경우에 따 라서 요청 받은 것을 알아보고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에도 그날 혹은 다음 날에 통신을 하여야 한다. 언제까지 요청한 것에 대한 답을 주겠다고 하면 상대방은 대단히 감사할 것이다. 만일 약속한 날에 준비가 완료되지 않으면 그날 혹은 그 전날에 다시 통신하여 언제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상대방은 제대로 하는 회사라고 생각할 것이다. 또한 어떤 경우에고 상대방으로부터 회답을 독촉 받는 일은 없어야 함을 잊지 말자.
결론
지금까지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매너를 알아봤다.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고 삶의 터전이 되는 직장에서의 매너는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다. 기본적인 에티켓 외에도 늘 함께 일하는 동료와의 대인관계나 사무적 만남 시 필요한 자세까지 그 특성이 잘 나타나는 분야다. 그 만큼 다른 매너들과는 달리 절차적이고, 어려운 분위기의 행동들이 많이 나타났다.
하지만 매너의 기본은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항상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며 의견에 차이를 보일 때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고 배려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그 길이 자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참고 문헌
Myers, Gail E,《대인관계와 의사소통》, 집문당
우치다 마사시, 역 양영철 ,《회의 반으로 줄이고 두 배로 잘하는 법》, 거름,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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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03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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