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년 간호사 국가고시 경향 분석

목차

1.시각장애 대상자 간호

2.청각장애대상자간호

3.화상대상자간호

본문내용

분 손실은 화상을 입은 후 1시간 이내에 시작하여 4~6시간에 절정에 달하여 48시간에 이르기까지 지속되므로 체액을 대체시켜 주어야 쇼크를 예방할 수 있다.
4. 화상 환자의 수혈 [39회]
: 화상환자의 체액 손실에 대한 적절한 처치로 저혈량으로 인한 사망을 예방해야 한다. 화상 환자가 수혈을 실시해야 하는 상황으로 전혈은 적혈구가 다량 파괴되었거나 빈혈증상이 나타날 때에만 사용한다.
5. 화상환자의 냉찜질의 효과, N/S 세척 [40회, 45회]
① 화상입은 부위를 드레싱을 이용하여 찬물이나 얼음물에 담가서 상처를 싸주면 통증을 경감시키고 국소 조직의 부종과 손상을 적게 한다.
② 그러나 얼음을 직접 대는 것은 병변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피한다.
6. 1도 화상 시 통증과 부종완화간호 [46회]
: 1도 화상(=표재성화상)은 표피만 손상되므로 피부 파괴가 가장 적다. 증상으로는 가벼운 부종, 통증, 열에 대한 민감성 증가, 홍반 등이 있다.
[간호중재]
① 화상 부위를 찬물이나 얼음물에 담가서 드레싱을 이용하여 상처를 싸주면 통증을 경감시키고 국소 조직의 부종과 손상을 적게 할 수 있다.
② 화상부위에 얼음을 직접 대는 것은 저체온증이나 심한 피부손상을 일으키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7. 피부이식의 장점 [47회]
: 피부이식이란 급성기 동안 화상 부위를 이식용 피부판으로 덮어주는 방법이다. 피부이식의 적절한 시기는 화상의 범위와 심도 및 환자 상태에 따라 결정하는데, 대개 화상 후 3~21일 사이에 시행한다.
① 피부이식은 상처치유를 촉진시키고 피부 경축을 예방하며 회복기간을 단축시킨다.
② 재활기에는 미용상이나 기능상의 목적으로 널리 적용한다.
③ 성공적인 피부이식은 감염 가능성을 줄여 주고, 환부를 통한 체열 발산 및 수분 증발을 방지해 준다.
8. 화상 환자의 영양섭취 [47회]
: 화상환자에서 적절한 영양유지는 상처치유와 감염예방을 위해 필요하다. 가능한 빨리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손상된 조직의 복구에 필요한 충분한 칼로리와 단백질을 공급해야 한다.
① 단백질은 화상 전 일일 정상요구량의 2~4배가 요구된다.(에너지원이 아닌 조직의 재생과 치유에 사용되므로 에너지 공급을 위해 적절한 양의 탄수화물과 지방을 공급해야 한다.)
② 비타민C는 상처치유를 촉진시킨다.
③ 화상과 관련하여 빈혈이 동반되므로 철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④ 화상범위가 넓을수록 수분소실이 많으므로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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