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브라질
<1>
<2> 브라질의 약사
<3> 하이퍼인플레이션, 브라질
<4> 브라질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원인
<5> 카르도주 대통령의 당선 후
<6> 룰라 대통령 당선 후
아르헨티나
<1>
<2> 아르헨티나의 약사
<3> 페론의 등장
<4> 페론주의는 무엇인가?
<5> 페론 성공
<6> 페론 실패
<7> 다시 페론! 그러나!
<8> 페론 후
<9>군사정부(PRN) 통치 기간 동안 아르헨티나의 빈곤율(Porcentaje de la población)이 폭증
<10> 세계최고 농업국가의 빈곤과 배고픔
<11> 네오 페론주의
<1>
<2> 브라질의 약사
<3> 하이퍼인플레이션, 브라질
<4> 브라질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원인
<5> 카르도주 대통령의 당선 후
<6> 룰라 대통령 당선 후
아르헨티나
<1>
<2> 아르헨티나의 약사
<3> 페론의 등장
<4> 페론주의는 무엇인가?
<5> 페론 성공
<6> 페론 실패
<7> 다시 페론! 그러나!
<8> 페론 후
<9>군사정부(PRN) 통치 기간 동안 아르헨티나의 빈곤율(Porcentaje de la población)이 폭증
<10> 세계최고 농업국가의 빈곤과 배고픔
<11> 네오 페론주의
본문내용
그들의 함정, 복지국가
“복지를 통해서 성장을 이루었다구요? 어느 나라가 그렇습니까?
그리스와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나라들이 파산했죠?“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언급한 말이다.
우리는 위의 정규재가 언급한 “복지를 통해 많은 나라들이 망했다”라는 것은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복지정책을 반대하는 보수언론들도 이를 주장한다.
<10.10.26일자 조선일보 칼럼>
이처럼 조선일보는 복지정책에 반대하는 많은 칼럼을 썼다. 2010년부터 2011년 까지 50개 이상의 복지정책 비판 글을 기재했다. 이 글들은 참고 문헌에서 조선일보의 기사를 링크했다. 실제로 본인의 서울의 한 명문대 경제학과를 다니고 있는 친구도 복지정책은 한 국가의 디폴트 선언으로 이어질 것임을 남미 국가들의 예시를 들며 주장했다.
그렇다면 정말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이 복지정책 때문에 파산했을까? 나는 이에 대해 공부해보았고 이는 잘못된 주장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복지정책”으로 파산했다는 많은 국가들 중 대표적 두 국가를 선정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브라질
<1>
┌──────────────────────────────────────────
│ GDP │ 2조 5179억 달러 세계7위(2012 IMF기준)
│ (1)인당 GDP │ 약1.3만$(1만 2916달러) <-> <한국> 약2만$ (약10년째)
│ 경제성장률 │ 2.7%
│ 인구 │ 약1.9억명(1억 9493만명) 세계5위(CIA기준)
│ 소비자물가 상승률(1월) │ 6.2%
│ 면적 │ 8,514,877㎢ 세계5위 (CIA기준)
│ 특징 │ 세계 최대 농업수출국. 석유, 광물 등 광업발달
└──────────────────────────────────────────
위의 표를 보다시피, 생각보다 강한 경제를 가진 나라, 브라질이다.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의 집권 직전만 하더라도 브라질의 GDP는 5천$도 안되었었다. 그렇다면 몇 년 사이에 경제적 도약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이를 위해 우리는 브라질의 약사를 알 필요가 있다.
≪ … 중 략 … ≫
아르헨티나
<1>
┌──────────────────────────────────────────────────
│ 면적 │ 2,780,400㎢ 세계8위 -국토면적 3억 헥타르 (남한의 85배) - 경지면적 13%, 목초지51% (CIA 기준)
│ 인구 │ 약 42,192,494명 세계32위 (CIA 기준) (인구밀도 : 15명/㎢)
│ GDP │ 4728억$ 세계27위 (2012 IMF 기준)
│ 특징 │ 1. 먹을 것이 매우 풍부한 나라 2.선진국에서 개도국으로 추락한 유일한 사례
└──────────────────────────────────────────────────
“복지를 통해서 성장을 이루었다구요? 어느 나라가 그렇습니까?
그리스와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나라들이 파산했죠?“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백지연의 끝장토론』에서 언급한 말이다.
우리는 위의 정규재가 언급한 “복지를 통해 많은 나라들이 망했다”라는 것은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복지정책을 반대하는 보수언론들도 이를 주장한다.
<10.10.26일자 조선일보 칼럼>
이처럼 조선일보는 복지정책에 반대하는 많은 칼럼을 썼다. 2010년부터 2011년 까지 50개 이상의 복지정책 비판 글을 기재했다. 이 글들은 참고 문헌에서 조선일보의 기사를 링크했다. 실제로 본인의 서울의 한 명문대 경제학과를 다니고 있는 친구도 복지정책은 한 국가의 디폴트 선언으로 이어질 것임을 남미 국가들의 예시를 들며 주장했다.
그렇다면 정말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이 복지정책 때문에 파산했을까? 나는 이에 대해 공부해보았고 이는 잘못된 주장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복지정책”으로 파산했다는 많은 국가들 중 대표적 두 국가를 선정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브라질
<1>
┌──────────────────────────────────────────
│ GDP │ 2조 5179억 달러 세계7위(2012 IMF기준)
│ (1)인당 GDP │ 약1.3만$(1만 2916달러) <-> <한국> 약2만$ (약10년째)
│ 경제성장률 │ 2.7%
│ 인구 │ 약1.9억명(1억 9493만명) 세계5위(CIA기준)
│ 소비자물가 상승률(1월) │ 6.2%
│ 면적 │ 8,514,877㎢ 세계5위 (CIA기준)
│ 특징 │ 세계 최대 농업수출국. 석유, 광물 등 광업발달
└──────────────────────────────────────────
위의 표를 보다시피, 생각보다 강한 경제를 가진 나라, 브라질이다.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의 집권 직전만 하더라도 브라질의 GDP는 5천$도 안되었었다. 그렇다면 몇 년 사이에 경제적 도약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이를 위해 우리는 브라질의 약사를 알 필요가 있다.
≪ … 중 략 … ≫
아르헨티나
<1>
┌──────────────────────────────────────────────────
│ 면적 │ 2,780,400㎢ 세계8위 -국토면적 3억 헥타르 (남한의 85배) - 경지면적 13%, 목초지51% (CIA 기준)
│ 인구 │ 약 42,192,494명 세계32위 (CIA 기준) (인구밀도 : 15명/㎢)
│ GDP │ 4728억$ 세계27위 (2012 IMF 기준)
│ 특징 │ 1. 먹을 것이 매우 풍부한 나라 2.선진국에서 개도국으로 추락한 유일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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