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마무리
해결책은 없다. 앞으로 계속 음악이 아닌 다른 창작 분야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쌍둥이처럼 똑같지 않는 한 표절이라는 시비만으로 끝날 것이다.
누구나 생각하듯 작곡가와 가수의 양심에 달렸다. 그보다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손이 더 클지도 모른다.
흔히 말하는 세계적 추세에 편승해서 미리 성공한 결과를 보고 만들어나가지 않고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는 그런 새로운 창작물로 바라보는 가요시장이 앞으로 전개 되지 않는다면 가요는 더욱더 외면될 것이고 힘든 시장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조사하면서 느낀 점은 어디서나 사람의 양심에 모든 것이 달려 있음을 알게 되었고 제 아무리 최고의 히트를 거둔 음악이라고 해도 그 음악과 맞는 분위기라고 해도 비슷하다고 생각되면 외면하게 되는 대중을 보며 그래도 한국이 선진문화를 지녔다고 생각된다.
앞으로의 한국음악의 트렌드를 세계시장에서도 성공하고 통할 수 있는 그런 음악이 나오도록 한국적인 음악으로 재탄생시키려는 시도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국악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받아들이고 보는 자세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창작하는 창작인들의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더욱더 많은 사례를 찾아보았으나 인터넷상의 글보다 직접 음반으로 들어보고 판단하는 방법이 더욱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 같다. 이 외에도 내가 생각하는 트렌드 관련 음악들이 있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판단되어 나열하지는 않았다.
조사하면서 알게 된 점은 가수 싸이의 경우에는 샘플링을 통해 저작권을 주고 구입했으며 샘플링을 하여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탄생 시킨 점을 보며 구지 똑같은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 자기 스타일에 맞게 승부하는 가수들이 많아졌으면 한다.
이미 노래에서 나올 수 있는 코드진행은 거의 모두 나왔다고 생각한다. 어떤 곡에서 코드를 따오려고 한다면 따오되 새로운 작업과 시도로 작곡가로서 또는 가수로서의 느낌을 살려야 하는 게 옳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트렌드를 닮아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새로 만드는 창작인 것이다. 누군가를 따라하는 삼류적인 발상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었으면 기대한다.
세계음악속의 한국음악이 아니라 세계음악을 이루는 음악으로 발전하는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아시아에서 더 나가 세계시장을 두드리는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한국적 정서를 함께 담아 알리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해결책은 없다. 앞으로 계속 음악이 아닌 다른 창작 분야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쌍둥이처럼 똑같지 않는 한 표절이라는 시비만으로 끝날 것이다.
누구나 생각하듯 작곡가와 가수의 양심에 달렸다. 그보다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손이 더 클지도 모른다.
흔히 말하는 세계적 추세에 편승해서 미리 성공한 결과를 보고 만들어나가지 않고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는 그런 새로운 창작물로 바라보는 가요시장이 앞으로 전개 되지 않는다면 가요는 더욱더 외면될 것이고 힘든 시장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조사하면서 느낀 점은 어디서나 사람의 양심에 모든 것이 달려 있음을 알게 되었고 제 아무리 최고의 히트를 거둔 음악이라고 해도 그 음악과 맞는 분위기라고 해도 비슷하다고 생각되면 외면하게 되는 대중을 보며 그래도 한국이 선진문화를 지녔다고 생각된다.
앞으로의 한국음악의 트렌드를 세계시장에서도 성공하고 통할 수 있는 그런 음악이 나오도록 한국적인 음악으로 재탄생시키려는 시도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국악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받아들이고 보는 자세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창작하는 창작인들의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더욱더 많은 사례를 찾아보았으나 인터넷상의 글보다 직접 음반으로 들어보고 판단하는 방법이 더욱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 같다. 이 외에도 내가 생각하는 트렌드 관련 음악들이 있으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판단되어 나열하지는 않았다.
조사하면서 알게 된 점은 가수 싸이의 경우에는 샘플링을 통해 저작권을 주고 구입했으며 샘플링을 하여 자기만의 스타일로 재탄생 시킨 점을 보며 구지 똑같은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 자기 스타일에 맞게 승부하는 가수들이 많아졌으면 한다.
이미 노래에서 나올 수 있는 코드진행은 거의 모두 나왔다고 생각한다. 어떤 곡에서 코드를 따오려고 한다면 따오되 새로운 작업과 시도로 작곡가로서 또는 가수로서의 느낌을 살려야 하는 게 옳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은 트렌드를 닮아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새로 만드는 창작인 것이다. 누군가를 따라하는 삼류적인 발상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었으면 기대한다.
세계음악속의 한국음악이 아니라 세계음악을 이루는 음악으로 발전하는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아시아에서 더 나가 세계시장을 두드리는 한국 대중음악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한국적 정서를 함께 담아 알리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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