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갈등과 친사회적 행위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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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갈등의 의의

2. 갈등의 원인
1) 상호 의존성과 일방적 의존성
2) 직무의 수평적 분화
3) 낮은 공식화
4) 한정된 자원
5) 평가와 보상 체계의 차이
6) 목표의 차이와 지각의 차이와 지위 부조화
7) 정보의 왜곡
8) 성원의 이질성

3. 협동과 경쟁의 게임이론적 접근

4. 현실적 갈등의 접근과 해결

5. 친사회적 행위

6. 협동의 진화와 사회의 신뢰성

7. 도움행위의 심리
1) 상황적인 요인
2) 도움을 주는 사람의 요인
3) 도움을 받는 사람의 요인
8. 레포트를 마치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사회에서 꼭 필요한 행동이며 무의식 또는 의식적으로 행하며 살아간다. 위에서도 갈등을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쓰여지고 있지만, 나는 갈등을 굳이 부정적인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과격한 갈등은 사회에서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 있지만, 약간의 갈등은 오히려 사회에 있어서 경제적으로나 여러 면으로 더 좋은 방편을 마련하여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수 있다. 의사교류분석에서도 나왔던 갈등의 게임은 여기에서도 발견되었다. 이 게임을 끝내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반면에 친사회적 행위는 의사소통이 없이 행동만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위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협동의 진화에서는 생존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다. 개미나 벌들도 생존을 위해 협동으로 뭉쳐진 곤충이라 할 수 있는데 우리도 이러한 곤충들처럼 협동이 이루어진다. 협동 속에서 또 다른 협동은 갈등을 낳을 수 있으며 이것은 협동간의 갈등이 조성된다. 우리는 협동을 위해 규범을 만든다. 하지만, 갈등은 규범이 있지 않다. 화나면 물불 안가리게 생겼는데 규범이 눈에 들어올 이유는 없으니 말이다. 또한, 친사회적 행위는 신뢰를 밑바탕 삼아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신뢰가 없으면 갈등이 생긴다. 신뢰는 폐쇄적 관계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새로운 상대와 자발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본다. 그만큼 신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친사회적 성격을 지닌 사람들은 남을 잘 돕고 자원봉사 활동도 많이 보인다고 하였는데, 이 말도 일리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갈등을 잘 조성하는 사람이라고 봉사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면 안될 것 같다. 왜냐하면 나부터도 자원봉사를 좋아하지만 갈등 또한 잘 조성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갈등과 친사회적 행위를 비교하며 고찰을 할 수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흑과 백으로 보아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는 갈등과 친사회적 행위를 적절히 배분하여 우리 사회에 살아간다면 나를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한규석(2005). 사회심리학의 이해. 서울: 학지사.
오세진 외(2000). 인간 행동과 심리학. 서울: 학지사.
이인정, 최해경(1998).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서울: 나남출판.
최해보(2000). 인간행동론. 서울: 두남.
송관재 외(2005). 대인관계의 심리. 서울: 선학사.
리처드 오스본(2004). 사회학. 서울: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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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1.29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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