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언론사의 조직체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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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담당 사장 1명을 두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각 매체의 특성상 분류되어 지는데, MBC 같은 경우에서는 시각적인 효과(TV)와 청각적인 효과(라디오)를 병행함으로써, TV제작본부와 라디오 본부로 나누어 지지만, 경향신문과 프레시안에서는 편집국과 제작국만 있는 걸로 보아, 시각적인 요소만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경향신문의 논설위원실은 MBC의 해설위원실과 비슷하고, 경영본부는 경향신문의 경영지원부문, 프레시안의 경영실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경향신문의 편집국은 프레시안의 편집국과 같으며, MBC에서는 편성실이 있습니다.
각각의 매체에 따라 특이한 것들이 있는데 MBC에서는 기술본부를 들 수 있고, 경향신문에서는 출판본부 출판편집인이 있으며, 프레시안에서는 고문이 있다는 것입니다.
MBC, 경향신문, 프레시안을 비교해 보니, 비슷비슷하게 구도를 잡고 조직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다르게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에 있어서 차이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한 프레시안을 보면 다른 경향신문이나 MBC와 같이 그 구조가 복잡하고 많은 것이 아니라, 간단하며 많은 인원을 요구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언론은 어떤 매체든지 큰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차이는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에서 차이가 오는 것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근본은 일치하며, 프레시안이 구조가 간단할 수 있는 것은 인터넷의 사용으로 정보의 공유와 전달이 어느 매체보다 빠르고 간편하여, 그 결과로서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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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8.01.30
  • 저작시기2005.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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