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지은이 : 데일 도튼 (www.dauten.com)
◆ 구성, 차례
◆ 책의 줄거리 및 주요내용
◆ 구성, 차례
◆ 책의 줄거리 및 주요내용
본문내용
가며 그 실수에 대해서 내게 이야기 해 주었다. 어떤 유명한 의사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었다면 심폐기능소생법(CPR)을 10년 더 빨리 발명했을 것이라고 한다.
실수도 기회가 될 수 있다. 실수가 계속되어도 실험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의미있다. 다만 멍청하게 실험만 계속 할 것이 아니라 실험 속에서 기회를 잡으라는 것이다. 그 유명한 포스트-잇처럼.
단순히 행운이 아니다. 그리고 요행도 아니다. 실험이다.
5. 문제
“우리가 만나는 문제는 실험을 하라는 신호인 셈이야”
‘피하고 싶다. 어떻게 해결하지. 도망가고 싶다. 혹은 반드시 해결하고 만다.’ 이것이 내가 문제에 직면했을 때 보통으로 하는 생각들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것을 해결하려 하지말고 친구가 되라고 말한다. 벨크로 발명을 예로 들면서.(책을 참고하세요^^)
강가에 살려면 악어와 친구가 되라는 그의 말처럼. 용기 있는 모험가가 되고 싶다.
★ 나도 공항에 26시간 갇히고 싶다. 나도 그를 따라하고 싶다.
나에게 저자와 똑같은 기회를 준다면 나는 자청해서 공항에 갇혀있을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는 이미 책으로 나에게 그 시간을 단축시켜 주었다.
그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방법을 책에서 가르쳐 주었지만 이 글에서는 설명하지 않겠다. 그래야 이 좋은 책이 많이 읽혀질 테니까 (교수님 포함). 이 많은 과제들이 끝나면 시작해 봐야 겠다.
아니!!! 당장 시작해 봐야겠다. 기회는 동전을 많이 던지면 던질수록, 문제를 더 많이 친구로 삼을수록 많아지는 것이 아니던가?
★나가며
나는 내가 가진 긍정적인 기질을 잘 알고 있다. 식당을 경영하는데는 나만한 뻔뻔함이 필수라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잘 아는 것은 내가 무언가를 성취하기에 부족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나의 가장 큰 고민이었다. ‘어떻게 하면 나의 단점들을 내 성공에 덧셈 요인으로 만들 수 있을까’하는 것이 내게 큰 짐이다.
또 다른 고민은 과연 돈을 바라는 성공이 진정한 나의 성공인가 하는 점이다. 나름대로는 돈과 사회복지 마인드를 이상적으로 접목시켜야 한다고 하지만 물질에 더욱 치우친 나를 발견할 때는 너무나 괴로운 하루가 지나간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나는 더욱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을 벌면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다. 나 자신도 잘 살고 싶고 내 가족들에게도 보탬이 되고 싶다. 또 욕구가 많은 이들에게도 나누고 싶다. 어떻게 하는 것이 성공인가?
물론 이 책이 돈을 버는데 있어서만 성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내가 돈 한푼 가지지 않은 사회복지사가 된다 할지라도 사회복지에서 더 훌륭한 발견들을 하도록 보탬을 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이 됐다 말할 수 있겠다. 나는 계속해서 고민을 해야겠지? 성공을 위해서 말이다.
이 책이 다른 책에 비해 좋은 점이 있다면 그것은 내용이 구체적이었다는 것과 실용적이라는 것이다. 다른 책이라고 해도 지식혁명 보고서 외에는 읽어본 적은 없지만 그 책은 너무 내용이 뜬구름 잡는 형식으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을 뿐이지 실천과정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 책을 보면서도 ‘그렇구나’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바꾸어야 갰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보면서 사람의 생각을 바꾸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았다. 게다가 실천내용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 것 같았다. 그것을 완벽히 실행하는 것은 정말 힘이 들겠지만 몇가지를 따라서 행동하는 것은 그리 힘들지 않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원래 계획을 세우는 것이나 목표를 정하는 일에 아주 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실수도 기회가 될 수 있다. 실수가 계속되어도 실험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의미있다. 다만 멍청하게 실험만 계속 할 것이 아니라 실험 속에서 기회를 잡으라는 것이다. 그 유명한 포스트-잇처럼.
단순히 행운이 아니다. 그리고 요행도 아니다. 실험이다.
5. 문제
“우리가 만나는 문제는 실험을 하라는 신호인 셈이야”
‘피하고 싶다. 어떻게 해결하지. 도망가고 싶다. 혹은 반드시 해결하고 만다.’ 이것이 내가 문제에 직면했을 때 보통으로 하는 생각들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것을 해결하려 하지말고 친구가 되라고 말한다. 벨크로 발명을 예로 들면서.(책을 참고하세요^^)
강가에 살려면 악어와 친구가 되라는 그의 말처럼. 용기 있는 모험가가 되고 싶다.
★ 나도 공항에 26시간 갇히고 싶다. 나도 그를 따라하고 싶다.
나에게 저자와 똑같은 기회를 준다면 나는 자청해서 공항에 갇혀있을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는 이미 책으로 나에게 그 시간을 단축시켜 주었다.
그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방법을 책에서 가르쳐 주었지만 이 글에서는 설명하지 않겠다. 그래야 이 좋은 책이 많이 읽혀질 테니까 (교수님 포함). 이 많은 과제들이 끝나면 시작해 봐야 겠다.
아니!!! 당장 시작해 봐야겠다. 기회는 동전을 많이 던지면 던질수록, 문제를 더 많이 친구로 삼을수록 많아지는 것이 아니던가?
★나가며
나는 내가 가진 긍정적인 기질을 잘 알고 있다. 식당을 경영하는데는 나만한 뻔뻔함이 필수라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잘 아는 것은 내가 무언가를 성취하기에 부족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나의 가장 큰 고민이었다. ‘어떻게 하면 나의 단점들을 내 성공에 덧셈 요인으로 만들 수 있을까’하는 것이 내게 큰 짐이다.
또 다른 고민은 과연 돈을 바라는 성공이 진정한 나의 성공인가 하는 점이다. 나름대로는 돈과 사회복지 마인드를 이상적으로 접목시켜야 한다고 하지만 물질에 더욱 치우친 나를 발견할 때는 너무나 괴로운 하루가 지나간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나는 더욱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을 벌면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다. 나 자신도 잘 살고 싶고 내 가족들에게도 보탬이 되고 싶다. 또 욕구가 많은 이들에게도 나누고 싶다. 어떻게 하는 것이 성공인가?
물론 이 책이 돈을 버는데 있어서만 성공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내가 돈 한푼 가지지 않은 사회복지사가 된다 할지라도 사회복지에서 더 훌륭한 발견들을 하도록 보탬을 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이 됐다 말할 수 있겠다. 나는 계속해서 고민을 해야겠지? 성공을 위해서 말이다.
이 책이 다른 책에 비해 좋은 점이 있다면 그것은 내용이 구체적이었다는 것과 실용적이라는 것이다. 다른 책이라고 해도 지식혁명 보고서 외에는 읽어본 적은 없지만 그 책은 너무 내용이 뜬구름 잡는 형식으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을 뿐이지 실천과정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 책을 보면서도 ‘그렇구나’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바꾸어야 갰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보면서 사람의 생각을 바꾸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았다. 게다가 실천내용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을 것 같았다. 그것을 완벽히 실행하는 것은 정말 힘이 들겠지만 몇가지를 따라서 행동하는 것은 그리 힘들지 않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원래 계획을 세우는 것이나 목표를 정하는 일에 아주 약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