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 라따뚜이를 보고] 느낌과 궁금증을 정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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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 본래의 주제

(2) 씁쓸함

(3) 쥐(레미)의 고민 나의 고민

(4) 당신이 쥐라면?

(5) 내가 하고픈 말

(6) 비평가(이고)

(7) 주방장(스키니)

(8) 상속자(랭귀니)

(9) 마무리

본문내용

(랭귀니)
- 쥐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운 인물로 서빙 말곤 특별한 능력은 없으나
그 것이 오히려 득이 되어 낮은 마음의 자세로 쥐와 한 팀이 된다.
쥐는 제약이 있으나 실력이 있고 랭귀니는 제약이 덜하나 실력이 없다.
이 둘이 한 팀이 되어 서로를 보충함으로 멋진 요리를 만들어 낸다.
- 경영에도 이 법칙은 적용된다. 당신은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제대로 사람을 고르고
그 능력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성공할 수 있다. 마치 레미와 랭귀니처럼 말이다.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저자 짐 콜린스)'의 책을 보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버스에 적합한 사람을 태우는 것이라고 했다. 그 말처럼 맛있는 요리 집으로 가기 위한
버스에 랭귀니는 주인공 쥐(레미)를 태웠다. 그 쥐가 적합했던 것이다.
쥐가 요리를 잘하고 랭귀니라는 식당 청소부는 쥐 말을 잘 들었다 정도로 생각하기 보단
적합한 존재를 도와 성공으로 갈 수 있었다라고 생각함이 좋을 것 같다.
(9) 마무리
- 깔끔한 그래픽과 불쌍한 표정이 잊혀 지지 않는 레미란 주인공 쥐 캐릭터 느낌이 좋았다.
후반부에는 비평가(이고)의 말을 빌려 주제를 직접 드러내기까지 했다. 물론 나는 주제 말고도 인간과 다른 존재라는 문제를 생각하게 되었지만 본 영화의 의도는 그게 아닌 것이라 생각된다.
- 코믹하고 아기자기한 스토리 진행 속에서 웃지만 인간 외의 존재들에게 미안함을 가지게 되고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현실은 제약들이 여전히 존재함을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그런 제약이 사라지길 바라고 인식하라는 의도에서 이 영화 스토리를 짰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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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2.11
  • 저작시기200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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