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비교

목차

Ⅰ. 서론

Ⅱ. 민주주의
1. 민주주의 뜻
2. 민주주의의 조건과 기본이념
3. 민주주의의 전개

Ⅲ. 공산주의
1. 공산주의의 뜻
2. 공산주의의 개념
3. 공산주의의 전개
1) 마르크스, 엥겔스의 공산주의
2) 유럽의 공산주의

Ⅳ.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코공화국과 슬로바키아공화국으로 분리) 수립으로 공산정권이 붕괴되었다. 유고슬라비아에서는 공산정권 붕괴 후 유고연방(후에 5개 국가로 분리)이 분리되었으며, 동독의 경우 1989년 11월 베를린 장벽 붕괴를 계기로 급속한 비공산화가 전개되어 이듬해 10월 서독과의 통합이 공식적으로 선포됨으로써 공산정권은 완전히 무너졌다. 이 밖에 불가리아루마니아에서도 비공산정권이 수립되었으며 92년 4월 마지막으로 알바니아에서 비공산정권이 이루어짐으로써 동유럽 공산주의 시대의 막을 내렸다.
Ⅳ. 결론
이 조사를 하기 전에 내가 알고 있던 공산주의는 민주주의에 비해 비효율적이면서 각 개인의 행복보다는 그 국가의 이익만을 위해 통치하는 이기적인 정치체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내가 공산주의 국가 중 에 가장 가까이 있고 다른 나라들의 공산주의 제도 보다 좀더 접근할 기회가 있었던 북한의 한 단면에 치우쳐서 생각했기 때문인 것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이런 편견을 가지게 된 원인 중에 하나는 공산주의가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평등이라는 그 자체의 개념에 충실하지 않고 말만으로만 그 개념을 앞세우고 제대로 실현하지 못한 국가들의 잘못도 크다. 이건 민주주의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민주주의는 최고의 목표를 자유라고 하지만 사실 여러 가지 명목으로 자유를 보장 못하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비록 최고의 목표로 하는 개념들은 다르지만 이 두가지 모두 더 나은 삶을 지향하기 위해 필요한 정치체제 일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껍대기만 개념에 충실한 것이 아니라 그 각각의 정치체제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해서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각 국가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 우리 모두도 두체제중에 한쪽에만 치우치는 편견에서 벗어나 그 두체제들의 개념을 잘 알고 무조건 한쪽만 좋다하고 서로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 두체제의 장단점을 발견해서 서로의 장점은 배우고 서로의 단점은 보완해 가면서 좀 더 나은 각각의 정치체제들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
<자료출처>
-인터넷 사이트
http://blog.naver.com/sidecar2000.do?Redirect=Log&logNo=60000646266
http://my.dreamwiz.com/geophill/text3/text21.html
http://100.naver.com/100.php?where=100&id=67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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