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SHOW 소개
Ⅱ. SHOW 촉진전략의 표적청중
Ⅲ. SHOW 촉진전략
1. 광고전략
(1) TV광고“단계별 감성마케팅”
(2) 지면광고
2. 경연과 추첨
(1) UCC마케팅 - SHOW黨
(2) 캠퍼스 SHOW
3. 맴버십 서비스
(1) 멤버십 혜택
(2) 멤버십 카드
(3)마일리지
4. PR
5. 플링
Ⅳ결론
Ⅱ. SHOW 촉진전략의 표적청중
Ⅲ. SHOW 촉진전략
1. 광고전략
(1) TV광고“단계별 감성마케팅”
(2) 지면광고
2. 경연과 추첨
(1) UCC마케팅 - SHOW黨
(2) 캠퍼스 SHOW
3. 맴버십 서비스
(1) 멤버십 혜택
(2) 멤버십 카드
(3)마일리지
4. PR
5. 플링
Ⅳ결론
본문내용
W는 가입기간에 따라 최대 30%의 마일리지 혜택을 돌려주고 있고,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양한 서비스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적립한 SHOW 마일리지는 무료통화 결제, 부가서비스 결제, A/S 수리비 결제, 단말기 보험 결제, 방문서비스 결제, 멤버십 마일리지 전환, 도시락 쿠폰 결제, 제휴사 마일리지 교환, 마일리지 기부, SHOW 멤버십카드 연회비 등 다양한 혜택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4. PR
PR은 기업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 하여금 호의를 갖도록 하는 데 활용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도구라고 할 수 있다. PR은 광고, 판매촉진 및 인적판매 등의 다른 촉진 믹스와 통합되면, 호의 구축이라는 본질적인 목표 이외에도 상표인지도 제고와 상표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형성 및 구매행동의 촉진 등 커뮤니케이션 과정의 각 단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마케팅 관리적 접근 학현사, 안광호 외)
SHOW는 SHOW 천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업 PR에 적극 나서고 있다. SHOW 천사란 KTF의 최첨단 WCDMA 영상전화 서비스 SHOW를 활용하여 서로 떨어진 가족과 이웃을 이어주는 사랑의 메신저로 환경적, 경제적 이유로 정서적 지지체계와 단절되어 있는 아동, 청소년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WCDMA 영상면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며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5. 샘플링
샘플링은 소비자에게 샘플을 무료로 제공하여 시용을 유도할 목적으로 활용되는 판매촉진 도구로서 신제품 도입 시에 주로 사용되는 전략이다.
SHOW는 홈페이지에서 영상통화, 영상 링투유(영상전화 연결 시 수신자가 설정해 놓은 통화 연결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 통합사서함(기존의 음성메시지와 더불어 영상메시지를 남기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서함 서비스), 위치정보MMS(다른 사람에게 내 위치에 대한 정보를 보낼 때 메시지 내용과 함께 현재 위치에 대한 지도 이미지를 전송해 주는 서비스), 영상회의(1:1회의 혹은 1: 다수의 영상 회의 기능을 통해서 서로 영상을 보면서 회의를 진행 할 수 있는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Ⅳ 결론
지난 3월 런칭한 SHOW는 런칭 48일만인 4월 중순 회원 수 30만 명을 돌파하였고, 얼마 전에는 50만 명을 돌파하였다. 10만 명의 신규고객이 증가하는데 평균 14일 정도 밖에 소용되지 않는 폭발적인 성장세이다. 물론 3G 시장 1위 업체로 등극한 것은 당연하다. 고객들의 SHOW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지난 4월 국내 시장조사기관인 ‘마케팅 인사이트’의 ‘이동통신 기획조사’에 따르면 영상통화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59.7%,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겠다는 응답도 59.7%를 기록됐다. 또 휴대폰 교체시 WCDMA 휴대폰을 다시 구입하겠다는 응답도 68.9%를 기록해 ‘쇼’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일보 ‘SHOW가입자 50만 명 돌파’ 2007년 5월 25일자)
이처럼 SHOW가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3G 시장이 기선제압과 동시에 1위 업체로 등극한 것은 KTF의 대대적인 물량 공세 덕도 있겠지만 SHOW광고가 보여준 마케팅 효과가 그 선봉장 역할을 해냈다. 요즘 TV에서 접할 수 있는 KTF의 3세대 이동통신 브랜드 SHOW 광고는 올해 광고업계에서 최대의 흥행작이 되었고 온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TF의 SHOW에 대한 올인 전략보다도 오히려 뛰어나고 참신한 광고 한편이 SHOW의 3G 시장에서의 1위 등극에 톡톡한 역할을 한 것이다.
‘쇼’ 광고 캠페인은 2월 16일 개시된 티저 광고부터 현재 방송되는 광고까지 합쳐 모두 13편이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한 달 평균 4편 꼴로 신작 광고를 내보낸 셈이다. 하나의 브랜드에 대해 이처럼 대대적인 광고 물량 공세가 펼쳐지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힘입은 덕분인지 지금까지 ‘쇼’ 광고 캠페인은 상당한 성과를 냈다. 제일기획 자체 분석에 따르면 ‘쇼’는 브랜드 인지도와 광고 호감도 등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하지만 KTF가 ‘쇼’를 띄우기 위한 광고, 마케팅 비용을 너무 많이 써 수익성이 저하될 문제점 또한 공존하고 있다. 마케팅 비용이 결국은 사용자들의 부담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비판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SHOW는 참신한 마케팅 전략과 비용문제를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며 앞으로 TV광고 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한 촉진 전략을 기대해본다.
4. PR
PR은 기업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 하여금 호의를 갖도록 하는 데 활용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도구라고 할 수 있다. PR은 광고, 판매촉진 및 인적판매 등의 다른 촉진 믹스와 통합되면, 호의 구축이라는 본질적인 목표 이외에도 상표인지도 제고와 상표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형성 및 구매행동의 촉진 등 커뮤니케이션 과정의 각 단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마케팅 관리적 접근 학현사, 안광호 외)
SHOW는 SHOW 천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업 PR에 적극 나서고 있다. SHOW 천사란 KTF의 최첨단 WCDMA 영상전화 서비스 SHOW를 활용하여 서로 떨어진 가족과 이웃을 이어주는 사랑의 메신저로 환경적, 경제적 이유로 정서적 지지체계와 단절되어 있는 아동, 청소년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WCDMA 영상면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유도하며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5. 샘플링
샘플링은 소비자에게 샘플을 무료로 제공하여 시용을 유도할 목적으로 활용되는 판매촉진 도구로서 신제품 도입 시에 주로 사용되는 전략이다.
SHOW는 홈페이지에서 영상통화, 영상 링투유(영상전화 연결 시 수신자가 설정해 놓은 통화 연결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 통합사서함(기존의 음성메시지와 더불어 영상메시지를 남기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서함 서비스), 위치정보MMS(다른 사람에게 내 위치에 대한 정보를 보낼 때 메시지 내용과 함께 현재 위치에 대한 지도 이미지를 전송해 주는 서비스), 영상회의(1:1회의 혹은 1: 다수의 영상 회의 기능을 통해서 서로 영상을 보면서 회의를 진행 할 수 있는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Ⅳ 결론
지난 3월 런칭한 SHOW는 런칭 48일만인 4월 중순 회원 수 30만 명을 돌파하였고, 얼마 전에는 50만 명을 돌파하였다. 10만 명의 신규고객이 증가하는데 평균 14일 정도 밖에 소용되지 않는 폭발적인 성장세이다. 물론 3G 시장 1위 업체로 등극한 것은 당연하다. 고객들의 SHOW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지난 4월 국내 시장조사기관인 ‘마케팅 인사이트’의 ‘이동통신 기획조사’에 따르면 영상통화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겠다는 응답은 59.7%,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겠다는 응답도 59.7%를 기록됐다. 또 휴대폰 교체시 WCDMA 휴대폰을 다시 구입하겠다는 응답도 68.9%를 기록해 ‘쇼’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일보 ‘SHOW가입자 50만 명 돌파’ 2007년 5월 25일자)
이처럼 SHOW가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3G 시장이 기선제압과 동시에 1위 업체로 등극한 것은 KTF의 대대적인 물량 공세 덕도 있겠지만 SHOW광고가 보여준 마케팅 효과가 그 선봉장 역할을 해냈다. 요즘 TV에서 접할 수 있는 KTF의 3세대 이동통신 브랜드 SHOW 광고는 올해 광고업계에서 최대의 흥행작이 되었고 온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TF의 SHOW에 대한 올인 전략보다도 오히려 뛰어나고 참신한 광고 한편이 SHOW의 3G 시장에서의 1위 등극에 톡톡한 역할을 한 것이다.
‘쇼’ 광고 캠페인은 2월 16일 개시된 티저 광고부터 현재 방송되는 광고까지 합쳐 모두 13편이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한 달 평균 4편 꼴로 신작 광고를 내보낸 셈이다. 하나의 브랜드에 대해 이처럼 대대적인 광고 물량 공세가 펼쳐지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힘입은 덕분인지 지금까지 ‘쇼’ 광고 캠페인은 상당한 성과를 냈다. 제일기획 자체 분석에 따르면 ‘쇼’는 브랜드 인지도와 광고 호감도 등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하지만 KTF가 ‘쇼’를 띄우기 위한 광고, 마케팅 비용을 너무 많이 써 수익성이 저하될 문제점 또한 공존하고 있다. 마케팅 비용이 결국은 사용자들의 부담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비판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SHOW는 참신한 마케팅 전략과 비용문제를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며 앞으로 TV광고 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한 촉진 전략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