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4.0008g보다 많은 양을 증류수에 녹였어야 한다. 그러므로 1차 표준용액인 염산(0.1M 500mL)용액의 조제가 잘못되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즉, 0.1M보다 농도가 낮기 때문에 정확히 4.140131728mL를 취하지 못했거나 증류수의 양(부피)이 500mL보다 많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나 프탈산수소칼륨으로 표정한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1차 표준물질로 가정하고 염산을 2차 표준물질로 하여 표정한다면, MV = M\'V\' 이므로 수산화나트륨의 몰수 = 0.094395204M x 27.5mL = 2.59586811 = M\'(x) x 30mL 일 때, M\'(x)의 값 즉, 염산의 농도는 0.086528937M이 된다.
사실 0.1M 500mL 묽은 염산의 제조는 우리 조에서 정확히 만든 것이 있었지만 이미 다른 조에서 만들어 놓은 것을 쓰게 되었다.(왜 그래야 했을까..?) 아마도 최초 묽은 염산(1차 표준용액)의 제조는 의도적으로 농도를 즉, 0.1M로 만들지 않고 그 보다 낮은 농도로 만든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까 프탈산수소칼륨으로 수산화나트륨의 농도를 정확히(물론 오차가 있겠지만..) 알아내고 이것을 가지고 대략 의도적으로 만든 염산 0.1M의 정확한 농도를 계산해 내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비교적 1차 표준물질로 많이 사용하는 진한 염산을 의도적으로 오차가 많은 2차 표준용액인 수산화나트륨 용액으로 표정하는 지극히 주객이 전도된 방법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7. 참고자료
http://100.naver.com/100.nhn?docid=181046
그러나 프탈산수소칼륨으로 표정한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1차 표준물질로 가정하고 염산을 2차 표준물질로 하여 표정한다면, MV = M\'V\' 이므로 수산화나트륨의 몰수 = 0.094395204M x 27.5mL = 2.59586811 = M\'(x) x 30mL 일 때, M\'(x)의 값 즉, 염산의 농도는 0.086528937M이 된다.
사실 0.1M 500mL 묽은 염산의 제조는 우리 조에서 정확히 만든 것이 있었지만 이미 다른 조에서 만들어 놓은 것을 쓰게 되었다.(왜 그래야 했을까..?) 아마도 최초 묽은 염산(1차 표준용액)의 제조는 의도적으로 농도를 즉, 0.1M로 만들지 않고 그 보다 낮은 농도로 만든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까 프탈산수소칼륨으로 수산화나트륨의 농도를 정확히(물론 오차가 있겠지만..) 알아내고 이것을 가지고 대략 의도적으로 만든 염산 0.1M의 정확한 농도를 계산해 내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비교적 1차 표준물질로 많이 사용하는 진한 염산을 의도적으로 오차가 많은 2차 표준용액인 수산화나트륨 용액으로 표정하는 지극히 주객이 전도된 방법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7. 참고자료
http://100.naver.com/100.nhn?docid=18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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