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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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앞으로 목회를 이 시스템으로 마무리 하겠다는 각오로 한다. 우리 교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한국 교회가 모두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시스템을 적용하는데 간단히 다 잘되는 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는 목회자에게 달렸다고 본다. 분명히 목회자가 D12 양육시스템이 마지막 대안임을 확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그램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적용하여 생명을 다하여 달려가야 한다. 안된다고 하지 말고 될 수밖에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달려가야 한다. 대충하지 말고 철저히 가르쳐 준대로 배운 대로 그대로 적용해야 한다. 열린 모임에 목숨을 걸어라. 성도들이 잘 안 따라오면 목사와 사모가 먼저 본을 보여서 열매를 보여주어야 한다. 목사가 먼저 훈련 받은 대로 실행하지 않으면서 평신도들만 뛰고 변화되기를 바란다면 100% 실패한다는 것이다. D12 양육시스템이 목회의 마지막 대안임을 분명히 확신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프로그램을 찾을 것이다. 저도 많은 프로그램을 접했지만 전도부터 양육까지 그리고 황홀한 사역자들을 만들어 재생산까지 이루지는 이 시스템은 탁월하다고 확신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목회자의 열심이 성도들을 변화시키고 그들을 사역의 현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고 본다. 내가 먼저 가서 제자 삼으라,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 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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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4.02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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