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연 우리가 생각하는 올바른 교육인 것일까.
우리는 아이들에게 “괜찮다.”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이것은 아이들의 저지른 범죄까지 없던 일로 하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저지른 죄를 스스로 반성하게 하고 그 죄 값을 받도록 설득해야한다.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면서 그들과 대화로 풀어나간다면 이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올바른 교육이다.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아이들은 나쁘지 않다. 아이들을 ‘나쁜 아이’로 만드는 것은 어른들이다.
어른들이 만들어 낸 ‘나쁜 아이’는 지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 그들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해, 결국 자기 주위에 벽을 쌓아놓고 자기를 보호하려든다. 미즈타니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위험한 일이라고 했지만 결국 아이들은 미즈타니 선생님에게 마음을 열어보였다.
어른들은 알아야한다. 아이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체벌을 내리기에 급급하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먼저 칭찬 한마디를 해본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체벌보다는 그 따뜻한 칭찬 한마디가 그 아이가 앞으로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 더 좋은 약이 될 것이다. 아이들은 아직 성장하는 단계에 있다. 그들이 앞으로 깡패가 될지, 의사가 될지, 대통령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미즈타니 선생님의 마지막 한마디가 아직도 가슴속을 울리고 있다.
“지금까지 정말 잘 살아줬어, 얘야, 살아주기만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단다.”
아이들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그런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난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괜찮다.”라고 말해주어야 한다. 이것은 아이들의 저지른 범죄까지 없던 일로 하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저지른 죄를 스스로 반성하게 하고 그 죄 값을 받도록 설득해야한다.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면서 그들과 대화로 풀어나간다면 이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올바른 교육이다.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아이들은 나쁘지 않다. 아이들을 ‘나쁜 아이’로 만드는 것은 어른들이다.
어른들이 만들어 낸 ‘나쁜 아이’는 지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 그들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해, 결국 자기 주위에 벽을 쌓아놓고 자기를 보호하려든다. 미즈타니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위험한 일이라고 했지만 결국 아이들은 미즈타니 선생님에게 마음을 열어보였다.
어른들은 알아야한다. 아이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체벌을 내리기에 급급하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먼저 칭찬 한마디를 해본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체벌보다는 그 따뜻한 칭찬 한마디가 그 아이가 앞으로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 더 좋은 약이 될 것이다. 아이들은 아직 성장하는 단계에 있다. 그들이 앞으로 깡패가 될지, 의사가 될지, 대통령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미즈타니 선생님의 마지막 한마디가 아직도 가슴속을 울리고 있다.
“지금까지 정말 잘 살아줬어, 얘야, 살아주기만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단다.”
아이들을 마음으로 이해하는 그런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난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