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의 에밀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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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루소의 에밀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신음하는 아이들이 있는 한 우리는 루소와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해야 한다. 실제적으로 교육에 적용했을 때 쉽지가 않다. 불가능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체벌이나 강압을 하지 않기란 우리 교육 현실에서 거의 불가능하게 생각된다.
루소는 다음에는 잘 가르칠 수 있다고 말하는 교사는 교사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처음에 그 아이들을 잘 못 가르친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부모나 교사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잘해야지, 다음에는 정말 잘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다음이란 없다.
지금 이 순간 아이들을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에밀을 통해서 좋은교사, 좋은부모에 대해 생각해보고 우리 사회가 좀 더 나은 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도록 해야겠다. 이스라엘이 로마에 멸망할 때 항복을 하면서 랍비가 부탁했던 것은 학교 하나만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었다.
이렇다 저렇다 비판해도 남의 나라에 멸망해 가면서 학교 하나도 소중하게 생각하던 그 때의 이스라엘에 비하면 우리는 아직 늦지 않았다.
아니 희망으로 가득하다. 우리 모두 「에밀」을 아무짝에 쓸모없는 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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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8.04.08
  • 저작시기200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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