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사회][정보사회][정보화정책][정보화][정보통신기술][정보인프라][정보화][정보]정보화사회의 부작용, 역기능과 각 나라별 정보인프라 동향 및 향후 전망, 대책과 정보화사회의 우리의 자세

소개글

[정보화사회][정보사회][정보화정책][정보화][정보통신기술][정보인프라][정보화][정보]정보화사회의 부작용, 역기능과 각 나라별 정보인프라 동향 및 향후 전망, 대책과 정보화사회의 우리의 자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정보화 사회의 새로운 신화
1. 대표적인 기술결정론적 논리
2. 기술개발과 사용과정에 사회의 영향이 결정적
3. 체제유지를 위한 정치적 이용가능성 존재
4. 신기술의 개발․선택․사용과정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 필요

Ⅱ. 정보란
1. 물리학적 입장
2. 사회학적 입장
3. 기호론

Ⅲ. 정보화란

Ⅳ. 정보화 사회의 부작용

Ⅴ. 정보화 역기능의 유형

Ⅵ. 정보 사회에서의 비윤리적 행동 증가 요인
1. 속도
2. 프라이버시와 익명성
3. 매체의 본질
4. 심미적 매료
5. 최소 투자에 의한 최대 효과
6. 국제적 범위
7. 파괴력

Ⅶ. 주요국의 정보인프라 동향
1. 미국
2. 일본
3. 유럽
4. 싱가폴
5. 중국
6. 우리나라

Ⅷ. 정보화 시대의 두 갈래와 우리의 자세

Ⅸ. 정보화의 역기능에 대한 전망 및 대책
1. 정보화 역기능으로 인한 피해
2. 향후 정보화 역기능 전망
3. 정보화 역기능 대책
1) 정보보호 기관의 역할
2) 우선 해결해야 할 정보화 역기능
3) 기술적 도구 사용정도
4) 기타 의견 (자유응답 내용)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도에서 인지를 하고 있는 이용자는 약 40.5%정도로 인지도는 어느 정도 있었다. 그러나 이름과 역할 모두를 알고 있는 이용자는 5.6%로 인지도에 비해서는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그 역할에 대한 홍보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대한 인지도에서 올해 인지도가 작년 대비 약간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니며, 작년의 조사에서는 정보 선도층인 20대 중심의 연령대가 올해 조사 대비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인지도는 특히 직업별에서 컴퓨터 관련직에 있는 이용자의 인지도(59.6% : 이름정도(42.2%), 이름과 역할(16.2%), 이용 경험(1.2%))가 타 직업군에 비하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User Type에서도 Heavy User의 인지도가 타 User에 비해 높았으며(Heavy User : 44.7% > Medium User : 39.2% > Light User : 36.4%) 인터넷 활용정도에서도 활용정도가 뛰어난 사람이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대한 인지도가 높았다(대형시스템운영가능 : 73.3% > 프로그래밍 가능 : 52.3% > 응용프로그램 이용가능 : 39.5% > 인터넷 검색이 가능한 정도 : 29.3%). 따라서 앞으로는 전문가 및 일반 인터넷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각적인 홍보활동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통해 정보화 역기능 방지에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보다 대중적인 연구기관으로서의 자리매김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2) 우선 해결해야 할 정보화 역기능
절반 이상의 인터넷 이용자들은 본 조사에서 분류한 여러 가지 정보화 역기능 현상 가운데 국가사회적으로 가장 역점을 두어 해결해야 할 것은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침해(75.6%)’ 다음으로 ‘컴퓨터 바이러스 및 해킹(12.0%)’이라고 응답하였다.
작년과 비교해 보았을 때 주목할 만한 점은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1순위로 조사되었으나 ‘컴퓨터 바이러스 및 해킹’이 상당히 높은 비율로 2위에 오른 점이다. 이것은 불과 1년 사이에 컴퓨터 바이러스와 해킹에 관한 문제에 대해 사람들의 인식이 상당히 민감해져 있음을 볼 수 있으며, 해결책을 바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인간소외 및 정보 격차는 작년 대비 정보화 역기능 중 매우 낮게 나타나 인터넷의 빠른 대중화 추세를 알 수 있다.
중복응답에 의한 분석에서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정보화 역기능도 같은 순위를 보였다. 많은 인터넷 이용자가 스팸메일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또는 해킹과 같은 직접적인 역기능보다는 1위로 나타난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침해’와 같은 광범위하고 간접적인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직접적인 역기능들은 해결 방법이 비교적 명확하지만 광범위하고 간접적인 역기능들은 그 해결 방법 역시 너무나 포괄적이고 다양하여 손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이들 역기능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직접적인 다른 모든 역기능의 원인 또는 결과로서 작용할 수 있다는 것도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3) 기술적 도구 사용정도
백신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정보화 역기능을 방지하고 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기술적 도구 사용 여부에 대하여 41.8%의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정보화 역기능 방지를 위하여 기술적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기술적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리라고 보여지며 기술적 도구 역시 다양해 질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이러한 기술적 도구의 사용은 Heavy User일수록, 인터넷 활용정도에서는 활용정도가 뛰어난 응답자일수록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다음으로 이러한 기술적 도구를 사용하는 응답자가 어떠한 종류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개인 PC방화벽을 설치(90.7%), 쿠키 통제 프로그램(14.7%) 순으로 나타났으며, 개인 PC방화벽(백신 프로그램, PC접근제어)의 경우 일반 인터넷 사이트에서 쉽게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으며 개인의 경우 공짜로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비율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4) 기타 의견 (자유응답 내용)
마지막으로 조사 대상자에게 “향후 정보보호진흥원에서 어떤 일을 해야 귀하의 정보보호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시는지를 자유롭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를 노출한 후 그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기술하도록 하였다. 이에 대해 응답자가 서술한 내용은 부록으로 첨부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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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정보화사회,   정보사회,   정보화정책,   정보통신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