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정신분열병이란?
Ⅱ. 원인
1. 유전
2. 뇌의 구조적 이상
3. 뇌의 기능적 이상
4. 생화학적 이상
5. 정신 사회적 요인
Ⅲ. 정신분열증의 진단기준
1. 진단기준
2. 감별진단
Ⅳ. 증상
1.사고의 장애
2.정동의 장애
3.지각의 장애
4.행동의 장애
Ⅴ. 임상의 유형
1. 혼란형 disorganized type (파괴형 hebephrenic type)
2. 긴장형 catatonic type
3. 편집형 paranoid type
4. 미분화형 undifferentiated type
5. 잔류형 reidual type
6. 단순형 simple type
7. 기타 비전형적 아형
Ⅵ. 치료
1. 약물치료
2. 정신사회적 치료
Ⅱ. 원인
1. 유전
2. 뇌의 구조적 이상
3. 뇌의 기능적 이상
4. 생화학적 이상
5. 정신 사회적 요인
Ⅲ. 정신분열증의 진단기준
1. 진단기준
2. 감별진단
Ⅳ. 증상
1.사고의 장애
2.정동의 장애
3.지각의 장애
4.행동의 장애
Ⅴ. 임상의 유형
1. 혼란형 disorganized type (파괴형 hebephrenic type)
2. 긴장형 catatonic type
3. 편집형 paranoid type
4. 미분화형 undifferentiated type
5. 잔류형 reidual type
6. 단순형 simple type
7. 기타 비전형적 아형
Ⅵ. 치료
1. 약물치료
2. 정신사회적 치료
본문내용
나타난다. 보통 망상, 환각, 사고장애등의 양성증상의 호전이 먼저 나타나며 음성증상 즉, 정서적 둔마, 의욕저하, 철퇴, 병식결여등은 보다 서서히 장기간에 걸쳐 호전된다. 항정신병 약물은 환자나 치료자를 추체외로 부작용이나 지연성 운동장애와 같은 신경근육계 부작용으로 곤혹스럽게 만들지만 보통 비교적 단기간 사용시는 안저난 약물이다.
2) 약물투여전 평가
약물 투여 전의 기초평가로서 환자의 병력조사, 신체검사, 신경학적 진찰과 함께 vital si후은 물론 혈액검사, 백혈구지수, 간기능검사, 신장기능검사, 심전도 검사 ECG등은 필수적이다.
3) 약물선택
일반적으로 정신병의 목표증상과 항정신병 약물의 약리학적 특성 및 예상되는 부작용을 고려하여 약물이 선택된다.
4) 용량 및 용법
투여약물의 용량을 결정하는 데 임상적 평가이외에 아직 어떤 공식이나 일정한 기준은 없다. 급성기 항정신병 약물투여는 적절한 치료효과가 있거나 위험한 부작용이 나오기 전까지 용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일반적 전략이다.
5) 난치병 환자에 대한 전략
적정기간 약물을 사용하여도 치료적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의 용량을 증량시켜 보거나 다른 계열의 항정신병 약물을 선택해 투여해 볼 수 있다. 치료전략을 바꾸고자 할 때는 한 번에 한 가지씩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 장기유지치료
유지치료의 필요성은 과거 약물로서 조절이 잘 되던 환자들이 만약 약물복용을 중단하면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데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분열병 환자의 음성증상은 증가하고 양성증상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2. 정신사회적 치료
1)개인 정신치료
역동적 방법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지요법이 선호된다. 즉, 환자가 새로운 대응전략, 현실검증, 문제해결, 스트레스와 재발에 관련한 문제 인식 등을 배우게 한다.
2)집단치료
집단치료는 대인관계에서의 문제점 발견과 그 개선, 특히 실생활에 대한 계획수립에 효과적이다. 그 밖에도 사회적 및 직업상의 역할이라든지 약물복용과 그 부작용 및 병실활동 등에 관한 의논과 교육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3)가족 치료
정신분열증의 원인은 물론 치료에도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질병 자체가 가정 내의 심각한 문제와 대개 동반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4)행동치료
환자들이 보이는 괴이하고 병적인 행동을 감소시키고, 대화를 촉진하며 잘 적응된 정상적인 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행동요법이 필요할 수 있다. 그 기술로는 token economy 사회적 기술훈련 등이 있다. 입원환자, 통원가료중인 환자 모두에게 매우 유용하다.
5)기타치료
전기경련요법을 정신분열증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매우 드물게 시행되지만, 신경외과적 수술처치를 하는 정신외과가 있다. 가족과 같이 있기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낮병원 또는 집단거주 치료센터가 적절하다.
※참고문헌
- 원호택(2000).“정신분열증”. 학지사
- 민성길(1999). “최신정신의학”. 일조사. 12장 정신분열병
2) 약물투여전 평가
약물 투여 전의 기초평가로서 환자의 병력조사, 신체검사, 신경학적 진찰과 함께 vital si후은 물론 혈액검사, 백혈구지수, 간기능검사, 신장기능검사, 심전도 검사 ECG등은 필수적이다.
3) 약물선택
일반적으로 정신병의 목표증상과 항정신병 약물의 약리학적 특성 및 예상되는 부작용을 고려하여 약물이 선택된다.
4) 용량 및 용법
투여약물의 용량을 결정하는 데 임상적 평가이외에 아직 어떤 공식이나 일정한 기준은 없다. 급성기 항정신병 약물투여는 적절한 치료효과가 있거나 위험한 부작용이 나오기 전까지 용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일반적 전략이다.
5) 난치병 환자에 대한 전략
적정기간 약물을 사용하여도 치료적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의 용량을 증량시켜 보거나 다른 계열의 항정신병 약물을 선택해 투여해 볼 수 있다. 치료전략을 바꾸고자 할 때는 한 번에 한 가지씩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 장기유지치료
유지치료의 필요성은 과거 약물로서 조절이 잘 되던 환자들이 만약 약물복용을 중단하면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데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분열병 환자의 음성증상은 증가하고 양성증상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2. 정신사회적 치료
1)개인 정신치료
역동적 방법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지요법이 선호된다. 즉, 환자가 새로운 대응전략, 현실검증, 문제해결, 스트레스와 재발에 관련한 문제 인식 등을 배우게 한다.
2)집단치료
집단치료는 대인관계에서의 문제점 발견과 그 개선, 특히 실생활에 대한 계획수립에 효과적이다. 그 밖에도 사회적 및 직업상의 역할이라든지 약물복용과 그 부작용 및 병실활동 등에 관한 의논과 교육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3)가족 치료
정신분열증의 원인은 물론 치료에도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질병 자체가 가정 내의 심각한 문제와 대개 동반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4)행동치료
환자들이 보이는 괴이하고 병적인 행동을 감소시키고, 대화를 촉진하며 잘 적응된 정상적인 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행동요법이 필요할 수 있다. 그 기술로는 token economy 사회적 기술훈련 등이 있다. 입원환자, 통원가료중인 환자 모두에게 매우 유용하다.
5)기타치료
전기경련요법을 정신분열증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매우 드물게 시행되지만, 신경외과적 수술처치를 하는 정신외과가 있다. 가족과 같이 있기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낮병원 또는 집단거주 치료센터가 적절하다.
※참고문헌
- 원호택(2000).“정신분열증”. 학지사
- 민성길(1999). “최신정신의학”. 일조사. 12장 정신분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