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둘째로는 실험에서 에테르층과 아세트산을 분리할 때의 완벽함에서 비롯될 수 있다. 두 용매를 분리할 때 분별깔때기를 사용하였는데 오목한 부분에서는 용매의 경계선이 잘 보이지가 않아 분리를 잘 하지 못했던 것에서 기인된다고 생각된다.
추출을 통한 분류의 장점을 도출해보았다. 추출을 통한 물질의 분류는 증류를 통한 물질의 분류보다 에너지 면에서 유용하다고 본다. 그 이유는 이번 실험과 같이 물과 에테르를 통한 카르복시산의 추출은 카르복시산의 b.p가 118℃, 에테르의 b.p는 34.6℃, 물의 b.p는 100℃인것을 통해 알 수 있다. 증류를 통한 분류는 용매의 온도를 100℃ 또는 이상으로 올리면 되지만 카르복시산이 녹아 있는 에테르는 34.6℃이상으로 올리면 카르복시산이 남게되어 카르복시산만을 추출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 면에서 장점을 갖는다고 본다.
3. 참고문헌
1) Oxtoby Gillis, Nachtrieb/ Thomson, 현대일반화학(5판)
2) 최규석 외 2명, 유기화학실험, 문우당, p.45~49, 1993
3) 대한화학회, 표준일반화학실험(3판), 천문각, p.193~198
4) http://dochoonho.sunchon.ac.kr/Lectures2/OrgLab1/Oc1Lab6Extract
/DoOCLab1Extract-index.html
5) The Physical and Theoretical Chemistry Laboratory Oxford University
http://physchem.ox.ac.uk/MSDS/
6)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
추출을 통한 분류의 장점을 도출해보았다. 추출을 통한 물질의 분류는 증류를 통한 물질의 분류보다 에너지 면에서 유용하다고 본다. 그 이유는 이번 실험과 같이 물과 에테르를 통한 카르복시산의 추출은 카르복시산의 b.p가 118℃, 에테르의 b.p는 34.6℃, 물의 b.p는 100℃인것을 통해 알 수 있다. 증류를 통한 분류는 용매의 온도를 100℃ 또는 이상으로 올리면 되지만 카르복시산이 녹아 있는 에테르는 34.6℃이상으로 올리면 카르복시산이 남게되어 카르복시산만을 추출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 면에서 장점을 갖는다고 본다.
3. 참고문헌
1) Oxtoby Gillis, Nachtrieb/ Thomson, 현대일반화학(5판)
2) 최규석 외 2명, 유기화학실험, 문우당, p.45~49, 1993
3) 대한화학회, 표준일반화학실험(3판), 천문각, p.193~198
4) http://dochoonho.sunchon.ac.kr/Lectures2/OrgLab1/Oc1Lab6Extract
/DoOCLab1Extract-index.html
5) The Physical and Theoretical Chemistry Laboratory Oxford University
http://physchem.ox.ac.uk/MSDS/
6)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